덕천 오피 5

친구 2명과 같이 갔었는데

전 솔직히 상대방이 공격수 별로 안좋아합니다

내 리듬대로 움직였을때 잘 받아주는 사람이 편하지

본인이 흥분해서 막 흔들어버리면 이게 파도위에 서핑하듯 그런느낌이라서

근데 이친구 괜찮았습니다

적당히 지쳐있는게 오늘 손님 많이 받은것 같긴 했는데

그건 제가 알빠가 아니죠?^^

지가 많이 받은거지 제가 많이 한게 아니니깐!

제가 괜찮다고하는 부분은 아랫입의 조임입니다

아주 부드럽게 조여지는게 ..

굉장히 부드러운 무언가에 쌓여서 천천히 압박들어오는 느낌이랄까?

상당히 괜찮았는데 다시 갈진 모르겠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었는데

금액지불을 위해 편의점에서 간단한 물건을 사고 5만원권을주니까

거스름돈으로 만원짜리가 없다고 5천원권을 주더라구요

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