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서면 멜론>> 소영매니저 동방불패!@@ 어찌 잊으리~커밍아웃!!!!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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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아직 컨디션이 완전치 않아 지명볼 생각으로 서면멜론에 입성애 봅니다~ 

늘~ 봐 왔고 늘~ 생각나는 늘~ 애증이 가는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소영이 접견 예약걸고 좋아하는 도넛사서  

출발해 봅니다... 

아직까지 힘을 많이 주면 안될듯한데 그게 될까?라는 고민도 살짝 했지만 머~ 알아서 컨드럴  

잘하겠지 싶어 그냥 아무 부담없이 차를 몰아 어느새 약속시간 도착~ 

 

조금 일찍 도착한듯하여 근처 커피점에서 커피한잔 합니다.. 

오~ 역쉬 서면은 물좋아~ㅋㅋ 

창밖으로 다니는 사람만 봐도 좋네요~

한동안 병원에 갇혀 지내다보니 이모양이네요~ㅋ 

 

그래 시간 대기하다 정시에 안내 받아 문앞에서 

잠깐 대기.... 

요뇬 어떤 반응이 나올까 궁금...ㅋ 

숨한번 고르고 똑똑~~~~ 

철컹~ 문이 열리고 소영특유의 웃음소리 발사합니다~~@@@ 

 

간만이다~~​​​​​​​ 

오빠 어서와~~ 두손으로 목을 껴안고 뽀뽀세례 날려 줍니다! 

항상 보지만 늘 새로운 소영의 모습에 오늘도 눈과 입..그리고~ ㅋㅋ

즐겁네요~~^^ 

 

 

샤워 하고 오는길이라 머~ 딱히 전희느끼고 샤워장 떡? 머~ 그런거는 몰겠고 

근일주일동안 축척해온 올챙이들 뛰쳐나가고 싶어 용트림을 합니다..

 

가지고온 도넛 테이블에 올리고 마시던 커피 내려놓고  

소영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전에 잠깐 앉아 있는데 요망한것 바지 내리며 꽉~ 물어 주내요@@ 

음~~ 맛있어..... 냄새 좋아!! 연신 밷어냅니다... 

당근~ 샤워하고 샤워 로션 바르고 왔으니..ㅋㅋ 

그래 잠깐의 시간이 흐른뒤 나의 동생이 힘을 주체하질 못하네요~ 

아~~~ 무리하면 안돼는데......ㅡ.ㅡ 

일단 빨리 한발뺴자 싶어 물고 있던애를 급히 침대위로 파운딩 시킵니다.. 

그러면서 살짝 밑을 살펴보니~ 

머지?? 난 아무것도 한게 음는디.... 젖어 있넹...!! 

올타쿠나~ 바로 동굴탐험 드갑니다!!! 

오~예!!!!!! 

 

쑤컹~드갑니다.... 

아~~~~~~~~~~~~~~ 

가느다란 소영이 신음이 간들어지게 귀에 들려옵니다. 

그소리가 시발점이 돼어 무한 펑핑~~  

바로 입질 오네요~~  

쒸팍~~ 5분도 안됐는디.....ㅜㅜ 

머지?? 나조룬가??? 

언제부터?? 

나 지룬데... 

헐~~ 

암튼.. 

간만에 힘대로 마지막을 깊숙히~ 꼿아 발사하고 나니  

소영이 힘주어 빼내려 애써보내요! 

역쉬 내시키들 근성있어~~ 딱 버텨라~잉@@@@@ 

한동안 끌어 안고 동굴안을 꽉~ 채운 내동생과 올챙이군단.......을

후퇴시켜 다시 전장을 가다듬어 보내요...


소영 거기에서 끝내 전사한 내 올챙이 부대가 주르륵 흘러내리기 시작하네요...

많다....

많아.....

일주일치 인가..ㅡㅡ;


잠시잠깐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쿵쾅~ 거리며 거칠게 뛰는 심장소리를 들으며~

날씬하게 쭉~ 잘 빠진 소영의 몸매을 내몸으로 바짝 붙여 느껴봅니다


첫발이 너무 허무한 감이 있어 좀더 알차게 두번쨰를 생각하며 잠시 도넛타임~~~

맛나네 그려@!@

같이 나눠 먹고 샤워장 고고~~ 치카치카 하면서 또 서로 힐끔 몸매를 훓터 봅니다.

소영 살이 약간? 오른듯 아닌듯 하지만 딱 보기 좋아~라고 칭찬해주니 

이뇬 갑자기 무릅끓고 동생놈을 입속으로....가져갑니다!~

아~~~ 이게 천국이구나..

반쯤 쳐져있던 동생 "급" 스탠드업 합니다!!

아직 배에 구멍이 완벽리 막히지 않아 물맏으며 서있진 못하고

그만~ 왜치고 언능 상처부위 피해 간단 샤워 진행해봅니다

초간단 스피드로 끝나고 바로 초간단 샤워떡~ 시전해 보아요...

어~ 역시 잘돼@@@

변기에 다리 올리고 위로 쳐올려줍니다...

소영이 아주 위로 칠때마다 노래를 부르는군요~!~

아~~ 아~~~ 아~~~~ 아~~~~~ 아~~~~~

거울에 보이는 모습을 보니 더 꼴릿하여

동생놈 더 커?짐니다..

아따라!!!!!!!

소영... 오빠~~~~ 하고 소리치네요...

어...그래....ㅋ

무리하게 움직이면 안돼기에 스무스하게 쵭쵭촵~~~~~

이뇬 요즘 무슨 섹드립 학원댕기는가~ 왜 이리 귀에 촥촥~ 꼿히게 

섹드립을 치는지~~ㅋ 이거 또한 흥분을 돋우네요

그 섹드립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발사~~~~

아까 한거랑 짬뽕!!!!!

아~~ 몰라 힘도 남아 있꼬 그냥 그대로 계속 가는거여~~~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더~ 대시벨 올라가는 소영의 간들어지는 신음소리에

어~~~~너무 갔나? 싶어 살짝 후퇴 합니다...

합체했던 동생 뻬내니 이번에도 하얗게 국물이 같이 주루륵 흘러 내리네요

그래 2차전까지 치르고 둘이 샤워장을 떠나 침대로 포개에 눕습니다

물론 내가 위.....

그래~ 15분?20분 정도 잔듯 합니다...


잠에서 깨어보니 이제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아 슬슬 정리해볼까 하는데..

어디가??하면서 끌어 당기네요.

흠..

오~~


그래 막판 달려보자 싶어 키갈 달려 봅니다..

'일단 밑에는 힘을 많이 주지 말자 무리하면 안된다 안된다~~' 생각하며~!!

가슴 배 조개 돌아가며 츄릅~~~~

타이밍 맞게 동생놈 또 고개를 빳빳히 쳐드네요..

오매...

힘드간다...

'무리하면 안돼는디...'


에라 몰겠고..

이번에는 여상시작 합니다..

역시 쫀듯합니다..

좌우 옆~ 돌려가며 냠냠~~ 

오늘은 소영 뒤문은 수리중이라 개방 하지 않습니다~~

시간 맞춰 도기스탈로 정말 남아 있는 모든걸 시원하게 빼버리고...~

반은 배에다 반은 입속에

오물오물 하며 츄릅해버리네요..

흠....

배위에 있는 올챙이들도 손으로 끌어모아 입으로...

헐~ 정말 야동에서나 보는 그런 걸 ~~~

업글 많이 됐네...안본사이에.....


그렇게 짧은? 2시간을 지내고 애인 같은 소영이와 빠빠이 했네여~



수술후첨 접견이라 힘들줄 알고 찾았는데

오히려 더 좋았네요..

그래서 항상 지명은 옳은거 겠쬬~

 

​​​​​​​컴밍아웃한거라  그리 격하게 실전을 뛰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단 격하게 해버렸네여~ㅋ

 

내가 좋다고 모두다 좋을수는 없습니다 

항상 강조하듯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빨리 컨디션 찾아 좀더 디테일하고 꼼꼼히 체크하여 

다른님들 선택에 도움을 보태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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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밀크바오밥님의 댓글의 댓글

@ 오랭이
예지도 최애 지명이라 말할것도 없도 소영이도 두말하면 잔소리~^^ 두리 쌍벽을 이루는… 물론 다른 지명들도 있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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