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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와 맛있겠다 .. 누구? 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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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해보려하니 

예약이 안 되어서 먹고싶었던 나라


보자 마자 느낀건 맛있겠다 ㅎㅎㅎㅎㅎㅎㅎ


같이 침대로가서 나라의 애무부터 받은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다

가끔 저랑 마주치면 미소짓는데 


작은 반응에도 제가 움찔해지더라구요


나라랑 서로 애무타임을 좀 길게 가지며 열을 올린뒤

나라에게 시작하자고하니 콘을 끼워주고는 위로 올라가네요


흔들어대는데 제 손은 나라의 가슴을 움켜지며 더 느꼈지요

적당한 방아맛을 본 뒤에 아래로 눕히고는 제가 위에서 하는데

너무 꼴림이 크게 와서인지 속도며 조절도 못하고

얼마 못가서 싸버렸네요


이친구영업하는건지 어설픈말로

또오라고 하는거같네요

나라가 또 보고싶다고 얘기를 하네요...

진심인지 모르지만 전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다음엔 길게 오래오래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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