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꽃님-명기-名妓 38

[ 핫식스 - 꽃님 ] 명기. (名妓)

야간조이셨던 매니저님이 주간에 출현했다는 소식에 급히 딜려가 접견했습니다.

오늘 접견기는 간단히 작성하려합니다.

기존의 후기와 달리 특장점에 대해 집중해있습니다.

해당 매니져와 방안에서 한참을 얘기했고 본인도 굉장히 만족해 했으니 성적 비하라던가 하는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길바랍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렇게 강려크한 쪼임은 처음이라 엄청 놀랐습니다.

엄청 밝은 분위기의 처자입니다.

어리고 유쾌하며 유머러스합니다. 함께있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ㅋㅋ

얼굴은 귀여운편이며, 군살없는 날씬한 몸매입니다.

날씬해서 마른 체형은 아니고 바스트는 굉장히 이쁜 모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느님의 힘은 빌리지 않았습니다.

골반과 힙은 겸손한 편입니다.

자아~ 이건 그닥 중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중요한 포인트!

주어는 없습니다.

엄청난 힘으로 조여줍니다. 그냥 자체로도 좁은편인데, 진짜 자유자재로 컨트롤합니다.

박자에 맞춰 조이고 풀고도 가능합니다. ㅡㅡ;;

물론 비트박스와 같은 스피디한 박자는 불가능한데, 트롯트 네박자 정도는 충분합니다. ㅋㅋㅋㅋ

바나나 정도는 충분히 자르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밖으로 밀어내기도 가능합니다.

살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신세계를 경험하실분들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접견기가 너무 짧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임팩트가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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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또는 샵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기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본인 또는 매장의 허락을 받고 작성합니다.

매장이나 매니져에게 피해를 주기위함이 아닌 공감을 위한 글임을 참고해 주십시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