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전천후 미드필더, 서면 에이블리 비누 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마침 비번이라 급달리고 싶어서 아침부터 PR 뚫어져라 보는데 아침 8시도 안돼 2명이 올라왔다. 실장님께 급 전화해보니 내가 보고 싶은 M는 밤 10시나 돼야 출근한다네ㅠㅠ

실장님이 비누M 권하길래 강매 당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됐다. 잠시 생각해보겠다고 일단 전화 끊고 급히 프로필 살펴보니 키가 159. 난 로리 별로던데...

플필엔 애교 많은 민삘 대학생 느낌이라고 적혀 있어 현란한 공격형 활어를 기대하는 나로선 기대에 한참 못 미쳤다. 하지만 아랫도리 사정이 더 급해서, 3분도 안돼 다시 전화 걸어 예약해버렸네.

 

지난번에 30분이나 기다린 적이 있어서 시간 딱 맞춰 도착해 전화하고 곧바로 입장했다. 문 열고 들어가니 아니나 다를까 가출 청소년이 서 있다. 첫인상만 보면 아무리 많이 봐도 17살이 안돼 보이는 인형 같은 로리다.


그런데 첫마디에 곧바로 반전이었다. “오빠 나 몇 살처럼 보여?”였다. 목소리 들으니 플필에 나온대로 25살 맞다. 나이 말고는 플필 내용과 다 반대다.

플필엔 레깅스 입고 다소곳이 서 있는 무척 평범한 사진이었는데, 씻기도 전 담타에서 두 번째 폭탄을 던졌다. “오빠 나 활어야샤워 터치를 잘하다가 ㅈㅌ가 더 급하다며 오빠 아래만 언능 씻고 바로 하자라고 말해버리네. 요맹랑한 것.


침대에서 보니 ㅅㄲㅅ 솜씨가 장난 아니다. 특히 입과 혀놀림이 예술이다. 입술로 내 아랫도리를 물었다가 혀를 넓게 펴서 핥다가 ㅂㅇ 더 밑으로도 혀가 들어왔다. 왼쪽 다리에 쥐가 날 지경이었다. 지난번 M는 지 할 거 했다고 자기 아래에 바로 젤 발라 버려서, 나는 공격수 자세도 못 취해 봤는데, 애는 다르다. 누워서 한껏 벌려준다. 나도 가슴, , ㅂㅈ 순서로 내려와 미친 듯이 ㅂㅃ 했다. ㅂㅃ만 한 게 아니라 두 다리 들어 올려 더 아래도 핥았다. 비누 신음소리에 나도 이성 잃고 두 구멍을 번갈아 공략했더니 쌀 거 같애라는 비명이 터졌다. 신음소리만 들으면 어느새 완벽한 수비수다.


정작 비누의 보물은 다른 데 있었다. 엉덩이다. 엎어놓고 올라타니 쌍봉낙타 위에 내 양쪽 골반을 걸친 기분이다. 뒤로도 물고 빠는데 요망한 게 엉덩이를 더 들어주고 더 활짝 벌리네. 뒤에서 넣고 덮친채 키스하니 혀가 너무 깊이 들어와 내 얼굴 전체를 문지른다. 혀로 세수 당한 기분.

한참 프로노 영화 찍다가 ㄴㅋ으로 배에 발사하니 또한번 폭탄을 던진다. “오빠 나 맛있나? 난 맛있다는 말 듣는 게 제일 좋아어디서 이런 꼬꼬마 활어가 숨어 있었는지.


끝나고 나서 또 ㅂㅃ 해보긴 얘가 처음이다. 또한참을 물고 빠는데 내 ㅂㅈ 이쁘지?”라고 툭 던진다. ~~~~ 포르노 한편 제대로네.

나와서 다시 플필 보니 맨아래에 반응 미침, 기대해도 좋습니다라고 써놨다. 비누 생각하면 미친 반응밖에 생각 안 난다. 실장님도 참, 이걸 맨위에 써야지, 구석에 처박아 놓으면 어떻게 합니까. 나와서 실장님께 고맙다고 전화까지 했다. 아직도 몽롱하다.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Total 4,122 / 65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