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기형 봉지를 만나다. 알리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깐초리파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3.30 02:41 컨텐츠 정보 조회 856 목록 목록 본문 앞전 남미 리아 매니저 글을 다들 재미지게 봐주셔서 감사함. 필자는 지갑이 여유롭지 못해 한달에 한두번 즐기러 가는게 전부라 자주 글쓰지 못하니 이해바람 ^^ 앞전에 69하다 죽을뻔하고 쉬엄쉬엄 태국이나 다니다 큰 매리트가 없는듯하여 후기는 안씀 쿨가이행님이 로즈가 그리 이쁘다하여 보고싶었지만 금칠을했는가 보기가 참힘듬... 실장님말로는 몸이 좀약해서 자주 쉰다고하셔서 몇번을 기다리다 알리매니저 보기로함 예약시간에 도착하니 실장님 헐래벌덕 오셔서 매니저 준비중이라고 말씀하심 이친구들은 빨리빨리가 없어 화딱질난다는 실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담배한대피고 입장하니 뽀얀 친구가 반갑게 맞아줌 역시나 영어는 못하는 필자이기에 어물쩡거리며 하이 하며 스캔하니 앞전에 봤던친구는 탄탄한 육덕이라면 알리는 뽀얀 순두부 같음 앵두같은 입술이 매력적임 귀여운 얼굴을 보자니 이 친구는 무슨 필살기를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 바로 샤워실로 들어감 동반샤워가 기본인데 어찌 손보다 가슴으로 문데주는듯함 +_+... 몰랑한게 촉감 지림 서비스 살짝쿵 받고 육구요청할까 하다 그만둠.. 오래살거싶음 ㅋㅋㅋㅋ 전투들어가는데 필자 동생은 나름 평균보다 좋은 사이즈라 천천히 진입하는데 여기에 필살기가 숨겨져 있음 봉지않에 돌기가 동생을 훓고 있음 이거 뭐ㅓㅓㅓㅓㅓㅓ야?? 아차하면 끝날뻔 정신줄 가담듬고 천천히 느껴보는데 자극이 신선하게 다가옴 보좁이는 아닌데 뭔가 드르륵? 느낌이랄까 이번에는 기필코 승리를 다짐했던 내가 어처구니없게 져버렸음.. 한동안 안가던지 태국만가던지 해서 자존감좀 새우고 다시돌아오도록함 .. ㅂ2 깐초리파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238(87%) 87%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