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멜론 소영 12

도전을 싫어합니다 먹던 것만 먹고 가던 곳만 갑니다

헌데 모두가 나를 속이는 것 마냥 후기가 너무 좋길래 소영이라는 분을 만나러 갔습니다

문이 열리니 모델이 반겨주네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가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차라리 엄청 작은게 낫지 의슴은 싫어해서 가슴은 좀 아쉽네요

같이 화장실을 들어가서 머리를 감겠다고 하니 자기가 감겨주네요? 이런건 또 처음입니다 여자친구한테도 못 받아본 걸 여기서 받네요

구석구석 잘 씻겨주시고 구석구석 잘 빨아줍니다..

화장실에서만 10분 빨렸네요 혓바닥이 미쳤습니다

같이 침대에 앉아 흡연을 하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하녀마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헉헉대며 ㅇㄲㅅ ㄸㄲㅅ 발가락까지 빨아주네요

제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허벅지랑 중요부위로 제 다리 비비면서 진짜 신명나게 빨아재낍니다

소영이의 더 빨아줄까? 넣을까? 라는 질문에 마음대로 하라하니 오빠 내가 죽여줄게 라며 쑤욱 집어넣습니다 마이클잭슨 마냥 허리를 흔들며 앞으로 뒤로 옆으로 무슨 자세를 계속 바꾸며 놀이기구를 태워줍니다

귀를 빨아주며 계속 계속 계속 흔들더니 갑자기 절 일으켜세우더니 아주 확실한 고양이 자세를 하며 양쪽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 뒤 돌아봅니다 바로 박아주며 엉덩이를 때리니 손을 뒤로 뻗네요 손목을 잡고 박아주다가 제대로 눕혀서 다시 또 박아줍니다 물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어느 순간 제 손가락을 빨면서 꼭지를 긴지럽히는데 아쉽게 발사,, 손으로 아주 쫙 짜주네요

부르르 떨면서 뒤로 뺄려하니 제 허리를 잡고 당장 올라오라 합니다

방금 발사한 제 소중이를 개걸스럽게 빨아주네요 아주 정기가 다 빨린채로 누워서 쉬다가 같이 샤워하고 소영이가 입에 넣어주는 사탕을 씹으며 굿바이 키스를 합니다 다음에 꼭 보자네요 정말 요근래 최고였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수비수 공격수 모두 추천드립니다

지극히 개인적 

ㅇㄲ - A

ㅁㅁ - S

ㅅㅂㅅ - S+

ㅁㅇㄷ -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