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에서 오랜만의 달림.. 1

( 부산 오이시 오피에 방문했는데 실장님께 잘놀고간다고 후기쓴다니

이쪽에 부탁하시길래 이쪽에 적고갑니다.ㅎㅎ )

방문전부터 후기쓰겠다고 원하는스타일말하며 좋은매니저로 부탁드린다니 

미우로 넣어주셨어요. 착하다는게 처음 봤을때부터 감이왔네요.ㅎㅎ

인상부터가 선했고 웃음도 귀엽습니다. 

크게 섹시하고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귀여운얼굴이에요.

몸매는 슬림한대신 가슴은쫌 작아서 아쉬웠어요.ㅎㅎㅎ...

입싸에 정먹추가해서갔는데 못하고왔어요

미우랑 하는데 애가 너무 쪼여대서 하다가 빼고 그렇게 딜레이가 생기는게

싫더라고요.. 하다보니까 추가했다는것도 까먹고 나와서 생각났네요..ㅎㅎ

저도모르게 뒷치기로하다가 느낌이 와서 싸버려가지고..

팁줬다고 생각하고 기분좋게 넘겼습니다 담번에 얘기하면 더 신경써주시려나요..

요약하자면 가슴이 작은건 아쉽지만 조임도 좋고 와꾸도 괜찮고

저는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어요 옵션 못하고온건 아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