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가 되었던나... 4

간만에 이렇게 후기를 하나 적어 보려고합니다. 

오늘은 어쩐일인지 일을 일찍 끝 마치게 되어. 

집에 들어 가려니 이 허전한 마음을 어쩔줄 몰라서 

늘 그렇듯이... 비비기를 들어와서 이곳 저곳을 탐방하며  

눈팅을 하였습니다.

기존 업소들도 많았고 바뀐사람은 없는지 괜찮은 사람들은 없었던지

기억을 되새기며 훌터보던중 새로운곳 <뉴페>업소를 보던중

전화를 한통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부터 말씀드리자면.

실장님께 궁금한것도 있고 뉴페다보니 부족한게 있지는 않을까

생각하던 찰나에 실장님과 통화를 하는데 일단 첫 이미지는

너무나 마음이 푸근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궁금한거 이것저것 여쭈어볼때 전 후기를 꼭 작성해야 하기에

일단 친절함에 너무나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외로워 부달을 비비적 거리던...ㅎㅎ

뭔가 마음이 따뜻하고 일단 편안해 지길래 어떤 매니저를 볼까

사진을 보면서 통화를 하고있는데 일단 <더글로리>라는곳에

혜미 라는 매니저분이 계시길래 하려고 했으나

마침 쉬는날이라해서 아쉽던 찰나에 리사라는 매니저를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사설은 접어두고, 

일단 코스를 < D코스 투샷> 시간이 꾀 여유가되어서 했는데.

처음 안내를 받아 방에 올라갔을때 뭔가 몽환적인 모습과 아담한 체구에

탄탄한 가슴을 보고 마치 이상하게 빨려 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더욱이 다들 알다시피 붉은 조명에 몽환적인 느낌은 더욱 플러스 되었습니다...ㅎㅎ

이곳저곳을 많이 방문을 해왔기에 그닥 다르지 않기에 시간전 여유가되어

쫌 쉬다가 가려는 그런것도 있고, 궁금한것도 있어서 온것인데

뭔가 간만에 설레인다? 기대된다?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조명에 취해.....ㅋㅋ

그러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형식적인 것과 다르게 굵고 짧게 말씀을 드리자면.

되게 만족스러워 코스를 변경 하고 싶다는 생각을해서 실장님께 따로 연락을 드려 바꿔야하나 했는데.

그래도 시간이 금이기에 또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아쉽게 D 코스만 끝내고 퇴근을 하게 되었는데.

일단 베테랑이란 느낌 답게 대우도 좋았고, 뭔가 나라시 받듯이 몸이 노곤한걸 느꼇습니다.

아시나요 다들? 받고나면 뭔가 푸근하고 하루가 잘 풀릴것 같은 느낌...?

뭐 결국 제 다리가 풀렷지만요...ㅎㅎ

연타로 사정을 하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늘 10분정도는 여유를 가지고 달려들었는데.

오늘은 제가 마치 적토마가 된것마냥 끈임없이 달리고 싶은 하루였떤것 같습니다.

얼굴도 되게 너무!!! 이쁘다기 보다는 시크하며 참 괜찮은 처자였습니다 ㅎ.ㅎ

작은 체구에 가슴이 도드라지게 보이며 얼마나 빨아댓던지....ㅎㅎ 솔직히 코스 변경만 되었으면

쫌 쉬면서 저의 두 다리를 한번 불태워 보고 싶었지만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일찍 일이 마무리되어 퇴근한만큼...그래도 이 두 다리에게 시간을 줘야했기에...ㅎㅎ

꼬집꼬집 말씀은 드리면 재미가 없으니. 직접 겪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너무 만족 스러운곳과 매니저를 보게되어 <솔직히 실장님에게 혹해서 간거...>

힐링 되었던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생각이 자꾸나네요...ㅎㅎ

무튼 <더 글로리> 다시 꼭 찾아 뵙겠습니다!! 

돈을주고 화대를 받는다 하여 늘 남자답게 신사답게 

마음을 가진다면 이 관계에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들 가벼운 마음과 내가 이 매니저를 반대로 만족을 한번 시켜줘보지란

마인드로 임하여 서로가 만족하며 좋은 하루가 다들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고생하시며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 저는 다른 곳에서는 계급이 아주 높답니다. 소식 주시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