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한다면서.. 왜 이렇게 잘하는거야.. ? ⭐️ 설레임 / 한나 ⭐️ 77

​안녕하세요 스윗남 섬멸입니다  

진급 기념으로 한옾 후기를 들고 왔어요

예민한 부분인 거 같지만 후기를 써도 된다고 들어서 

한 번 적어볼게요

주차 편의시설

사실장님께선 앞에 주차해도 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차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유료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서면에서 다른 곳 찾기가 힘든 저는 이게 편하더라구용

예약이 무척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만큼 인기 있는 매니저라고 생각하고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앞 타임에서 딜레이가 됐던가 지각을 했다던가 ..

예약한 시간보다 1시간가량 늦게 입장했습니다ㅠㅠ

그래서 근처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작업 좀 하고 있다가 

연락 와서 입장

한나가 너무 미안해 하더라구요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라 계란 올리면 바로 익어버릴 지경이였는데 금세 풀렸습니다 ~ ㅎㅎ

한나M

외모 / 몸매 

제 기준에선 평범했습니다 

뭐 이렇다 저렇다 할 건 아니고요 

제 눈에 제일 맘에 들었던 건  문신들이였습니다 

특히 흑장미? 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간단한 토킹 후 얼른 씻고왔습니다 

플레이 

씻고 나오니 침대에서 홀라당 벗고 유혹하는 한나에게 

바로 입수 후 왁싱 얘기 좀 하고 있으니 제 동생이 불끈 일어나더라구요 

그렇게 한나의 선공이 시작되고 

흐름에 이어 69로 넘어가니 바로 반응이 오는 한나 

공격을 해달라고 하네요

저는 잘못해도 이해해달라며 공격합니다 

한나가 먼저 손으로 이리저리 제 동생을 괴롭혔기에 

저도 손으로 한나를 괴롭혀봅니다 

그런데.. 반응이 미쳤더라구요.. 다급히 수건을 달라는 한나 ..

그렇습니다 시원하게 터지는..!

” 잘 못한다면서 왜 이렇게 잘해..? “

너가 이렇게 잘 느낄 줄은 몰랐징 -_-;;

곧바로 시작되는 전투로 한나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져가네요 

자세를 바꾸던 중 왜 뒷치기를 하라는지 이해했습니다 

이쁘더라고요..

그렇게 예비콜이 울리고 거기에 신경 쓰니 한나가

“ 신경쓰지말고 나한테 집중해 .. ”

엌ㅋㅋ 이거 듣고 멀쩡한 사내 .. 있을까요 

시작부터 끝까지 강으로 파워 섹스 조졌습니다..

끝으로

저도 시간 밀려서 왔기 때문에 담배도 못 피우고 바로 나왔습니다 

뒷탐 손님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질문은 귀찮으니 아시죠~?

그 외 비난, 욕설, 타매니저 언급 등 비매너는 신고하겠슴둥~

다들 항상 즐달 잊지마세요 ~

역시 오피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