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란제리 nf 샤넬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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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오랜만에 분수녀를 보러갈려고 했는데 노빠꾸님의 후기를 보니


영계! 좁보! 활어!! 어? 옵션이 부족하지만 이건뭐 참을수없죠 가즈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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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고 들어가니 플필사진처럼 매니저가 고양이귀 머리띠 하고있는데


누가 보더라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예쁘다고 생각될정도에 머리띠때문인지 귀여워 보이기도하는 러블리한 외모 입니다.

(플필 사진보다 예쁨)


샤워하면서 보는 몸매는 찐슬랜더에 반칙가슴 살짝 의슴이겠구나 싶은 촉감입니다.


침대에서 꼭빨시작에 밑으로 내려가 BJ하는데 요즘 별로 느낌없을 정도로 BJ하는 매니저가 많은데


샤넬M은 립압도 괜찮고 느낌도좋아서 이대로 한발 뽑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ㅈ댔다는 생각에 토끼가 되지 않기위해 참는다고 힘들었습니다. (콘돔 ㄳ)


정상위에서 활어반응도 좋고 마주보고 할때 키스를 부르는 야릇한 표정 그리고 키스감도 굿!!


느낄때마다 콘돔 너머로 느껴지는 쪼임은 참기 힘들었습니다.


왁싱이 되지않아 무성한 숲 사이에 조그마한 입구 정성들인 역립에 펄떡펄떡 활어반응으로 보답하네요 ㅎㅎ


간만에 얼굴만 계속 보고있어도 서고 이어지는 키스에 계속 풀발되는 매니저였습니다.


나는 영어를 잘못하고 매니저는 한국어를 잘못해서 대화가 잘되지 않는게 아쉬웠지만 몸으로 하는 대화는 만족했습니다. (옵션은 아쉽)




간만에 와꾸파분들에게 추천!

슬랜더 (글래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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