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 피카츄 유진M 3

조금 일찍 퇴근하고 몸도 뻐근하여, 옛날 피카츄의 좋은 기억으로 방문했습니다.

전화받는 실장님은 친절하신 편이시구, A코스로 가려다 그냥 천천히 즐기자는 생각으로

C코스 달렸습니다 ㄴㅋㅈㅅ 스엠 추가하고

어느정도 포토샵은 생각했지만 사실 기대 이하였습니다.

사진대비 실물 50퍼 아담하고 볼륨있는 슬랜더 st 입니다.

샤워중 ㅅㅂㅅ해주시고, ㅈㅌ에서는 열심히 임해주셨습니다만,

스엠이 제가 수비를 당해서 너무 어색했고,

ㅋㅅ충인 저에게 ㅋㅅ없는 ㅈ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30분에 1차전이 끝나고, 뒷서비스는 괜찮다고 하고

1차전만 다투고 나왔네요ㅠ

취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ㅁㅇㄷ나 ㅈㅌ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저는 약내상 이었습니다ㅠ

재방의사는 굳이 정말 티오가 안나면 고민해볼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