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하단 픽미 신규 나비 매니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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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만에 돌아왔습니다.

다른분들이 저보고 실장 아니냐고 하는데....저 실장아니예요..

오리지널 손님이랍니다.

제가 보고 느낌점을 그대로 적는거기때문에 

너무 저에게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ㅠ


오랜만에 피가 끊어오르니...부달과 부비를 검색을 안할려고 해도 안할수가 없네요..역시 예전부터 자주 갔던 픽미부터 확인

전 나름 서면쪽이나 솔직히 상타치라고는 하는데 인정하는부분입니다

하지만 하단에도 생각보다 괜찮은곳이 많습니다 

예전에 있던 예지 매니저..육덕스타일에 반응도 좋아서 거의 고정급이였는데..어디로 떠났지...그리고 지현 매니저도 저는 나름 좋았습니다ㅎㅎ

오로지 저의 취향입니다

픽미에 보니 그새 다른 매니저분이 오셨네요.

궁금해서 바로 전화 때려보니 오늘 첫출근했고 첫손님이 평을 남겨주셨는데...

머 뱀이니 머니라고 하는데...?

뭐 일단 궁금증도 생겨서 접견했습니다ㅎㅎ

요즘애 총알이 급해서 기본코스~~~ㅋㅋ

프로필은 실제하고 6,70정도 되는거같습니다...확실히 눈 턱 이런부분은 확실히 한거같네요ㅎㅎ솔직히 태국 오피는 거의 다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나머지는 역시 ㅅㅂㅅ로 다 커버!!!ㅎㅎ

샤워하고 침대로 직행~기대반 설렘반...

매니저가 올라오고 시작을하는데...

하...머....이해했습니다ㅋㅋ왜 뱀이라고 하는지ㅋㅋㅋ

그냥 위에거 아래따지 다리 발목 발가락까지 다 핧아주고 빨아주네요...ㅋㅋㅋㅋㅋ

아닠ㅋ머리 정수리까지 찌릿찌릿합니다.....빨딱빨딱 꿈틀거리니...괜찮냐고 하길래...ok..ok...(어떤놈이 이걸 참냐...)

그 이후로 전ㅋㅋㅋㅋ생각이 잘나지않습니다...

고삐가 풀린거마냥 한거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몸매 슬랜더여서 불빛에 따라...복근처럼 보이기도 하고...눈도 즐겁네....ㅋㅋ

시간 가는줄모르고 끝....

요 최근에 들어서 이렇게 까지 해주는 매니저 없었던거같았는데..너무 신선했습니다ㅋㅋㅋㅋㅋ

아주 굳굳~

조만간 한번 더 가볼려고합니다.

혹시나 더 업그레이트(교육을 한다고 하시니)궁금해서 한번 더 가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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