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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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방 출신 ❗️대 활 어 ⭐️ 설레임 / 하루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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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투의 남자 섬멸입니다

고민을 진짜 많이했던 .. 후기라 예약전쟁 각오하고 써보겠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바야흐로 

열심히 일하던 어느 날 오늘은 설마? 하며 문자를 보냈던 

설레임에 드디어 답장을 받아 인증 후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한옾이다보니 수위 조절을 좀 해보겠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풀옵이되는 하루로 예약을 잡고 

신나게 일하다 퇴근하여 방문했습니다 

 

주차시설

제가 간 시간대는 밤쯤이라 갓길에 주차해도 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돈 좀 내고 주차장에 주차하는 걸 선호하기에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그런데 관련없는 사설 유료주차장은 또 별로더라구요 

좁기도 좁고..

그치만 설레임은 유료주차장이지만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ㅎ 

다른 더 좋은 곳도 있겠지만 저는 잘 모름 ㅠ

 

 

사실장님 안내받아 방 입장~!

사실 아실 분들은 다 아시는 하루님이지만

제가 처음 본 하루의 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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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 몸매 

진짜 제가 유흥 끈이 길진 않지만 탑급 귀여운외모로

프로필을 믿지 않는 저로서는 같은 의상을 보고 

와.. 실사네.. 부터 나왔습니다 

로리 삘 몸매로 교복의상이 심쿵 포인트였네요 ㅋㅋ

 

대화 

사실 처음 보면 다들 할 말 있으신가요 ?

의식에 흐름 따라 말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죵 

하루는 대화를 하다 보면 사차원이 살짝 보이는 귀염둥이예요 그러다가 벗방 출신인거도 알게됐는데 신기하더라고요 

뭔가 더 야릇한 느낌 ;;

막 퇴근하고 방문한지라 얼른 씻으러 갔는데 

양치하게 들어가도 되냐는 하루 

들어와서 양치하며 바디워시 정보도 주는데 넘 귀엽드라고요

그리고 알고 보니 하루가 다른 가게에 있을 때 제가 보고 싶었던 사람이더라고요 ㅋㅋ

이게 이렇게 봐지네 신기했습니다 

 

 

♥️ 플레이 ♥️ 

씻고 침대에 입수 후 피곤함이 살짝 몰려왔지만 

하루의 리드로 정신이 확 들어왔습니다 ;;

공수교대로 공격에 들어갔는데 

어라..? 혹시 여기가 성감대니..? 아니 .. 여기도 성감대니..? 

온몸이 성감대인 하루.. 활어중에 대활어 !! 진짜 미칠 거 같습니다

풀옵이니 곧바로 시작되는 전투에도 확실히 보장되는 

하루의 능력에 저는 그만 매료되었습니다

여러 자세로 바꾸던 중 하루가 좋아하는 자세도 찾았고 

저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진짜 집에 갈 때 다리가 후들거려 차에서 관성주행이라고 알림 뜰 정도로 강강강강 박았네요

 

총평 

아직 한옾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2만퍼센트 재방각

요새 몸이 안좋다고 하네요 ㅠ

 

 

끝으로

다들 매너 지참 아시죠? 

수위 및 질문에 대해 

대답하기 애매하거나 귀찮은 건 다 패쓰입니다 ~~

 

파워섹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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