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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서면 촉촉 메이M 기행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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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갔다 온 촉촉에 대한 간단한 개인적인 후기 남깁니다.


전포역 근처에 있는 촉촉 메이M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몇번이나 예약하려다가 꽉차서 못했는데 겨우 예약 하고 방문했네요.



들어가서 인사하고 스캔을 했는데,

프로필과 싱크로율이 꽤 높네요.

최근에 봤던 태국 M 중에서는 프로필과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듯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같이 따라들어와서 나긋나긋하게 샤워를 해주는데

텐션이 높은 M이라기 보다는 되게 착한 M같네요.


몸매는 슬림하고 의슴이지만 말랑말랑 한 느낌입니다.



침대에 누웠는데 ㅈㅌ를 하는데,

빼는 것도 없이 참 착하게 요구하는 건 다 받아주네요.



ㅈㄹ라서 빨리 ㅄ해버리고 좀 쉬고있는데,

옆에 딱 붙어서 애인모드도 좋습니다.


말을 걸어보니 영어, 한국어를 잘 못하는지 대화는 순조롭지 않네요.

핸드폰을 들고와서 번역기 돌리면서 이야기 하는데,

말하는 투도 그렇고 참 착한 M이라고 느꼈네요.



정리하고 연장하려다가, 아직 월급전이라..

그냥 다음기회를 노리고 나왔습니다.

나올때 다음에 꼭 다시 오라고 안아주는데 되게 귀엽네요



다음에도 예악이 되면 꼭 재방하고 싶네요.




요약



ㅇㄲ: 태국 M 중에서도 예쁜편 인것 같습니다.

싱크율이 꽤 높네요.


ㅁㅁ: 키는 적당하고 슬림 스타일이네요.

ㄳ은 의슴이지만 말랑말랑합니다.



ㅁㅇㄷ: ㅁㅇㄷ는 정말 착한 m이라고 느꼈습니다.

이것저것 빼지 않고, 뭔가 더 해주려고 하는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되면 다시 방문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후기라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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