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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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카카오떡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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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걸 하단에 신규 가게가 생겼길래 프로필을 보던중 마음에 딱 꽃힌 예지m


바로 예약하려했으나 예약마감으로 실패.. 8~9시 쯤이었는데...




2트 오늘 아침일찍 전화했더니 예지m 휴무... 하


가능한 태국m은 없고 프랑스 백마m만 있는데 고민의 갈래에 서있고 날도 춥고한데


따뜻한 실장님의 안내에 홀려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입장


두둔..


문 열면서 부터 환하게 웃어주며 꼭 안아주는데 살냄새인지 로션냄새인지 바로 중앙일두근이 반응오기시작.. 엥?


같이 담배한대 슥 태우고 같이 샤워하는데 부드러운 손길로 너무 꼼꼼히 씻겨주는척 하면서 물로 헹구더니 갑자기 이렇게 들어온다고?


아 못참겠다 대충 닦고 침대로 뛰어갔습니다


아 근데 무슨 갑자기 엎드려서 고양이자세를 시키더니 (굉장히 수치)

황홀한 혀놀림에 빠져든다ㅏ


그제서야 시작했는데 정확히 40초만에 발사하고 끝났습니다...

즐달인데 너무 빨리끝나서 아쉬운 마무리..



별점


사이즈 ★★★★☆


서비스 ★★★★★


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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