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키티 분홍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키티 분홍이 보고 왔습니다 

예약할때 매니저가 통통하다 하시길래 어차피 풀러 온거라서 바라는거 없고 착하기만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담배피면서 얘기좀 했는데 코드가 잘맞는건지 얘가 잘맞춰주는건지 어린애가 대화도 잘되고 쇼파에 조명이 있었나 여튼 얼굴이 잘 보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얼굴도 예쁘장하게 생겼어요

씻고 누워서 얘기좀 하다가 본게임 들어가서 입으로 해주는데 이걸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저보다 제껄 더 잘 컨트롤하는 느낌이였어요. 입으로 받다가 끝날거같길래 빨리 눕히고 제가 위에서 했는데 이친구 반응이 연기가 아니라 진짜 잘 느껴서 저도 못참고 평소보다 빨리 끝났는데 시간 많이 남았다고 마사지도 좀 해주더라구요 

정말 별생각없이 왔다가 하나라도 잘해주려는게 보여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제가 갔을때 일한지 한달 안됐다고 하던데 부산 가끔씩 가지만 다음번 갈때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Total 4,122 / 49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