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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핫식스 하얀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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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49. E


뽀얀 피부와 탄탄한 바스트 명품 E컵


타격감 ㅈ되고 애인모드, 마인드 최고....



 난 사실 오~래 전부터 하얀M을 보고 싶었으나 이상하게 운 때가 맞지 않아 드디어 보게 되었다..


(아마 핫식스에 다른 M들을 모두 맛보느라 이제야 봤을 가능성이 크다)


후기 또한 거의 없어 궁금해 하실 분들이 참 많으시리라 생각도 된다.


 자 그럼 천천히 하얀이의 매력을 벗겨보자!!


ㅈ 발딱 세우고 낮부터 예약잡고 입성한 방문.. 들어서자마자 괜찮은 기럭지의 하얀 얼굴이 느껴진다.


몸매는 엄청 날씬하지도 그렇다고 통통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몸매. 


 와꾸+몸매 파에 가까운 눈 높은 내 기준으론 와꾸는 중간정도 급.


과로로 인한 피로함 탓인지 딱 보자마자 센세이셔널 한 감정은.. 잘 모르겠다.. 컨디션 탓일 수도 있다.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데 마치 오래 알고 지낸 바텐더 여사장 처럼 나의 상처와 스트레스들을 잘 어루만져 주었다.


진짜 핫식스 매니저들은 실장님한테 따로 마인드 교육이라도 받는건가?? 그간의 힘들었던 것들이 모두 눈 녹듯 녹는다 ㅋㅋ


곧이어 상탈 후 같이 샤워를 했을 때 난 하얀이의 가슴에 파묻히며... "오빠 평생 네 가슴에 묻혀 죽고 싶다" 


이러면서 슴가에 얼굴을 푹...ㅋㅋㅋ 


숨길 수 없는 편안함... 마치 애기가 된 듯한...ㅋ 자연산의 약간 몰캉몰캉한 느낌이라 더 그렇다.


젖은 몸을 닦은 후 침대로 내동댕이 친 뒤


체위/자세 바꿔가며 연신 강강강강강강강으로 박아대는 내내 지치지 않고 오히려 체력이 회복? 됨을 느꼈다...


역시 스스로 "남자"임을 느끼고 증명하는 순간 만큼 행복한 순간은 없는 듯 하다.


 아직 한 번 밖에 보지 않아 많은 것을 알 수 없지만..


담에 기회되면 한 번 더 볼 예정. 그 땐 하얀이의 구석 구석 더 많이 알아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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