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 서영 33

우선 첫인상은 좋습니다.

흑발은 아니고 갈색 투톤으로 보였어요.

슬랜더는 전혀 아니고 체격이 있어요. 육덕인데 보기 싫은 육덕이 아닌

진짜 미디어에서 보이는 육덕느낌. 오바해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 느낌

(솔직히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은 운동해서 만든 몸매이기에 

넘사입니다)

배가 조금만 나와도 쳐진 매니져 많은데 처지지 않았습니다.

가슴도 자연인거 같아요. (수술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밥공기 느낌 나는데 그런거 전혀 없고 매우 자연스러웠습니다.)

외모는 준수해요. 와꾸가 s급이다 까진 아닌데 적어도 a급은 된다?

오늘은 2시간 코스여서 대화를 나누며 즐겼습니다. 나이는 27이라고 하네요. 태국에서 왔고  집돌이라고 합니다. 현재 태국에서 쉬다가 한국에 복귀한지 얼마 안되었고 오늘부터 다시 일한다고 합니다. 

제가 첫손님 ㅎㅎ

동반샤워있고 딱히 제고 요구를 안해서 샤워만 간단히 하고 나왔어요.

본게임에서는 키스 ㄲㅈ애무, ㅅㄲㅅ 순서로 들어오다가 보통 매니져들은 젤바르고 바로 여상을 하지만 서영 매니져는 달랐습니다.

your turn 하길래 역립한니 와 

반응이 지립니다. 상습적인 떨림 물 계속 나오고 허리 꺽이고 신음 소리도 갸냘프게 나오다가 나중에는 찐 오르가즘 느끼는 목소리까지 (여자 중저음) 나오는데 지립니다. 어느 자세든 다 반응 좋고 수량도 좋아 중간에 말라서 아픈 걱정 하나도 없이 '어 이거 어떻게 뒷처리하지'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첫 전투를 끝내고 두번째에 제가 집중적으로 애무를 했는데 이 매니져 수량이 넘쳐서 시오후키 가능합니다. 오르가즘 반응 제대로 나오고 경련에 "쌀거 같다", "너무 좋아"라고 하며 제 머리를 잡고 계속

박더라구요 그러다가 푸슝 푸슝 밑에 그리고 보지 주위에 물이 흥건히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매니져 왈 "맛있어?"

크리티컬 터지고 바로 박고 전투를 마무리 하였네요.

//주의

매니져 보지에 손 넣으시면 안됩니다.

시오는 혀로 해도 충분히 가능해요. 그리고 손을 쓸거면 살살

손바닥으로 조금 누른다는 느낌으로 있으면 됩니다. 이때까지 시오한

매니져가 총3명 있었는데 이 매니져가 가는 과정 수량 등등 압도적이었습니다. 매우 잘 느끼는 매니져이니 부드럽게 해주면 아마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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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중상(20대 중후반으로 보임) 다른 곳들은 21살이라하고 찐나이는 34살인 경우도 보았으나 여긴 아닌듯

몸매: 중상(육덕보단 슬랜더지만 살이 쳐지지 않아 무난)

마인드: 최상(제가 극공격수라 수비수에게는 잘모르겠어요)

반응: 최상

수량: 최상

(수량과 반응은 날마다 다를 수도 있으나 당일기준 다른 곳 애무 없이

혀로 클리 위아래 한번 타닥하니 밑에서 물 나옴)

왜 이전에 서영매니져 후기가 많은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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