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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1387 , 추천 : 6 , 총점 : 1447

내상기 여기 초롱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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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썰 풀어봅니다.

원래 맛도리 기다리다가 예약이 안되어서 그냥 아무나 예약해봄

그냥 평범한 얼굴

초반엔 좀 친절하게 하는 듯하다가 나중에 돌변함

첨부터 싸가지 없게 했으면 캔슬하고 나왔을텐데 노리고 이런건지 ...

키스 안된다고 함.

어느 정도 시간지나고 계속 아무말 없이 무표정하게 있음

휴대폰보고 딴짓하고....

나도 짜증나서 그냥 나옴....

실장한테 얘기하니까 몰랐던 듯이 얘기함...

그냥 다음에 괜찮은 애 부탁한다고 하고 말았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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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좃집님의 댓글

저런애들 젤시러합니다. 입장때는 활짝 웃고 마인드 좋은척 하다가 계산과 동시에 얼굴 확 바뀌면서 좃같은 태도로 돌변하는 애들 한국도 그렇고 태국도 그렇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꼭있음

Ten2님의 댓글

저 내상당한적 많은데 혹시 가서 맘에안들면 캔슬해도 문제 안되나요...? 궁금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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