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미나-누가-그러더군요-즐기는자는 60

상한가에 못보던 분이 출근하셨네요?

분명 처음보는 이름인데.. nf가 달려있지도 않습니다.

넘치는 호기심에 부리나케 달려갑니다.

물어보니 뉴페는 아니고 오랜만에 나오셨다는군요. ㅎㅎㅎ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민삘!!! ㅋㅋㅋ

자~ 들어가봅니다. ^^

오우~~ 환영인사부터 텐션이 남다릅니다. ㅋㅋㅋ

약간 과하다싶을정도로 맞이해주네요. ^^

예전에 알던 사이인가? 착각될정도 ㅎㅎㅎ

엄청 살갑게 다가와줍니다. ^^

왠만한 소심쟁이도 바로 무장해제시킬수 있을 정도입니다. ㅎㅎ

딱봐도 남다른 프로필 사진에서 느껴지듯이 초반부터 무지막지하게 자극적으로 다가옵니다. 

왠만한 매미모드나 애인모드도 미나 매니저 앞에는 명함도 못내밀겠더군요. ㅋㅋㅋㅋ

본인입으로 말합니다.

본인이 즐기고 싶어서 왔다고 ㅋㅋㅋㅋ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

개인적으로 딱 좋아하는 사이즈입니다.

밸런스 좋고 만지기도 좋은..

공수 전환 원활하고 공격수도 수비수도 만족하실수 있을정도로 여유가 넘칩니다. ^^

워낙에 엔조이 모드라 출근해도 갯수가 많지 않다더군요. 

하루 두개.. ㅡㅡ;;;

그만큼 집중해서 달리는것 같기도 하구 ㅋㅋㅋ

제가 무슨 말하는지 직접 가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그동안 애인모드나 활어과 많이들 봤는데, 즐기는 걸로는 미나 매니져가 원탑인듯 합니다. ^^

활어과 좋아하시는 분들, 진심 즐기는 매니저 찾는 분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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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후기일뿐입니다. 본인의 경험이나 느낌과 다르다면 필자와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입니다. 매니저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필자에 대한 의견은 비댓이나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주식종목과 매니져 선택은 본인의 몫,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입니다.  성숙한 성인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제가 가보고 별로인 분은 후기 자체를 적지 않는 편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달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