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리사 24

디저트 리사에 대한 칭찬을 듣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2시간 노질 오일 옵션을 하였습니다

입장하면 검은 슬립을 입은 예쁜 여성이 덤덤하게 문을 열어줍니다 우선 한눈에 봐도 타투가 꽤 많습니다 다만 태국보다 피부가 희고 생기게 

태국인처럼 안생겼습니다 약간 일본 한국 혼혈인데 일본 75

한국 25느낌? 생긴것도 예쁘고 몸매도 슬래머과 입니다.

가슴은 c~d입니다 (수술인지는 모르겠음) 입장하고 무덤덤 하길래

텐션이 낮은 매니져구나 했는데 무덤덤 하게 다가와 제 소중이를 건드립니다 (아 변태입니다) 옷을 벗으니 옷걸이에 걸어주더군요 그리고 윗옷을 벗김니다 그리고 샤워실로 ㄱㄱ

방은 무드등이 켜져있으나 어두워서 잘 몰랐으나 화장실에서 보니 알겠군요 미인입니다 주름도 없어요 몸매도 좃습니다 계속 보니 왜라고 웃으며 물어 예쁘다고 하니 배시시 허허허….

샤워하고 bj해주고 샤워떡 시도 했으나 덜 젔어서 실패

 (시도함—> 의향있음)

본게임 진입 키스를 하는데 깨무네요 처음에 깨물길에 냅뒀는데 제가 깨무는거 좋아하는줄 알고 계속 깨뭅니다 그래서 깨물지 말라고 하니 미안하다고 좋아하는 줄 알았다며 더 이상 안합니다. 그리고 삼각애무 후 삽입 수량이 많은 편이라 젤을 사용하지 않네요(딱히 애무도 안하고 애무 받기만 했는데 젖어있어 잘 들어가네요 그렇게 스타트 여상에서 흔드는데 시각적으로 너무 자극적이라 버티기 힘드네요 두번째는 오일 마사지 타이 아로마 둘다 가능하다고 물어보네요 아로마 해달라고 하니 밑에 타울 깔고 저를 눕히고 여상자세에서 매니져의 가슴 그리고 저에게 젤을 뿌립니다 그리고 시각적 퍼포먼스 ㄷㄷ 이건 자세히 말 안하겠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오일 마사지에서 야스로 부드럽게 넘어가며 이 또한 자극적이니 버티기 쉽지 않습니다 두번째 게임은 장시간 게임으로 시간이 30분 남아 제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ㄷㄷ 활어과입니다 특히 가슴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슴을 집증공략해주고 시간이 되어 마무리 … 아주 좋은 변태 매니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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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최상(태국이 아님 그냥 미인임) 나이 물어보니 99년생 

자기 신분증을 보여줌

몸매: 최상( 슬래머 슴은 의슴인것 같기도)

마인드: ? ;상~ 최상( 타지역 후기들 보면 컨디션에 따라 나락을 가기도 함 저의 방문으로만 보면 이럼)

활어: 상~최상(특히 가슴이 잼있음)

수량 :상 (젤 필요 없음 젤은 오직 오일마사지 할때만 사용)

공격수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제 기준 부산에서 이런 매니져 많이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