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다정) 2

비도 살짝오고 외롭고해서 약간의 기대감으로 문을 두드리니 반갑게 웃으면서 하이라고 하더군요..

첫인상이 중요한데 첫인상부터 기분이 좋아졌고 안내에따라 같이 동반 샤워실로 직행. 샤워실에서 구석구석 씻겨주고 물기도 타월로

직접 닦아주어서 약간 감동했습니다.

본 게임전에 침대위에서 타월로 다리 마사지겸 남은 물기를 제거해주면서 릴렉스라고 할때 실제로 몸과 마음의 긴장감이 사라졌고 정성스레 거기를

애무해줄때 기술도 남달랐습니다.좋았던 것은 하던중에 제게 세게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자신을 위해 약하게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서 그런말한것 같음).제가 어제 잠을 잘 못자서인지 피곤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중간에 거기가 한번 풀렸는데 전혀 싫은 기색없이 다시 스탠바이 시켜줬는데 좀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 했습니다.(마인드 굿). 오랜만에 절정의 쾌감으로 마무리하고나니 기분이 너무 좋아졌고 기분좋게 다음을 예약하며 나오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