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조아, 상남촌놈 부산 원정기ㅎㅎ 12

전부터 오피를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아는 행님 찬스로 드디어 다녀왔습니다ㅎ

전화하니깐 다 안받아서요ㅜㅜㅜㅜ

원피스 조아

긴장하고 들어서는데 웃으면서 맞아줬습니다ㅎㅎ

활짝 웃는데 나름 스마다닌 짬으로 드는촉이 시작부터 성공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슬림하고 얼굴도 귀엽예쁘게 생겼습니다

얼굴 말 행동다 유흥아가씨삘이 전혀 안나는데 오피에서 일한다니 신기했습니다ㅎ

웃는모습이 예쁩니다ㅎㅎ

스마랑은다른게 시작전부터 씻겨주고 화장실에서부터 불끈하게 만들어줍니다ㅎㅎ

침대에 누우니까 맹한 아가씨는 어디가고 섹기흐르는 다른사람이ㅎㅎㅎㅎ

뒷태가.... 이미 본분들은 공감하실듯요ㅎ

콘돔끼고는 힘든데 얇아서그런가 콘돔낀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안꼈으면 3분카레될뻔했습니다..

끝나고 같이 누워서 이야기하니 여자친구같은 느낌입니다

제 배에 다리를 올리더니 배게로 이백프로 합격이랍니다

처음가는 오피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좋게 놀다나왔습니다ㅎㅎ

초객벽을 뚤으면 여러매니저 볼랫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자꾸 생각나는거를보니 다음번 부산나들니때도 또볼거같습니다

이상 허접한후기 읽어줘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