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고영희씨❤️ 107

일요일에 자유를 느끼고 있던

옵화는 본능적으로 PR을 향하게 되었다.

엇...처음보는 m이다.

고영희씨? 고양이씨?

오...

프로필을 보니 내가 원하는 워너비 슬랜더다.

하지만 나는 고민했다.

5시간 가까이 고민을 하며 자기위로도 했지만

그러하다...

역시나...

또...

고추가 뇌를 지배하였다.

운좋게 한타임이 남아있어 일단 예약하고...

서면으로 출동!

고영희씨~기다려~~~❤️❤️❤️

차타고 도착하니 어라?

오피스텔이 장소가 바꼈노?

그래도 여긴 내가 익숙한 곳이라 안심되었다.

시간 맞춰 입실하니...

어머어머...

겁나 예쁘다...

늘씬늘씬하다.,.

극슬랜더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이분을 닮은것 같다.

(여러분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악플달지마세요.그래도 이쁜건 맞잖아요.)

일단 내가 봐왔던 m들중에 제일 밝다.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엄청 편안하게 해준다.

그렇게 스몰 토크 후...

서로 각자 샤워의 시간을 가지고...

본게임에 들어갔다.

(풀옵션으로 진행)

홀딱벗은 몸을 보니 좋다...

진짜 극극극 슬랜더이다.

찌찌도 나에게는 합격이다.

(참고로 나는 빈유파이다.)

먼저 우리 고영희씨의 충실한 삼각애무

특히 립에서 내동생을 자극해주는데

미치는줄 알았다.

적당한 애무를 받고

내차례가 되었다.

나의 충실한 삼각애무

그리고 고영희씨의 소중한곳을 집중공략!

(왁싱안되어있지만 정리가 되어있음)

고영희씨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어떤곳이 좋은지 공략을 함

좋다...

맛있다...

그렇게 그녀에게 역립을 선사하고

합체의 시간이 다가왔다

처음에는 천천히 천천히 움직이여 그녀의 반응을 보고 

팍!

팍!

팍!

강강강강~~~!!!!!

으으윽 잇꾸응~❤️

마지막 고영희씨의 말이 생각났다.

옵화 빨리! 더 세게 박아줘~!

아직도 뇌리에 꽂힌다.

너무 좋았다.ㅠㅠㅠㅠ

그렇게 끝나고 보니 퇴실할시간이 다 되었다ㅠㅠ

출근을 자주 안하는 고영희씨른 두고 떠나는데 너무 아쉬웠다ㅠ

조만간 또 한번 재방을 해야겠다ㅋ

아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