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멀티 파타야. 에뛰드. 버블 11

덕천 파타야

지금은 없는데 탈라매니저 봣습니다.

조금 외진곳에 빌라촌 쪽입니다.

일단 성형미인상에 전형적인 색기녀st입니다.

샤워때부터 엄청 비벼댐. 마인드는 엄청 적극적이고 좋았는데 넘 피곤해서 그런지 겨우겨우 한발뺐었습니다. 

연산 에뛰드

루비매니저 봣습니다.

싱크는 약간 느낌은 있으나살짝 개구리상?이나 가슴은 노성형에 a컵. 기럭지가 잇어서 체형은 괜찮으나 막 관리한 몸매는 아니나 통통은 아닙니다. 어린티가 좀 낫고 찌찌에 피어싱을해서 신기했습니다. 뒤치기감이 좋았습니다.

하단 버블

가인 매니저 봣습니다.

일단 자연미인느낌에 모델기럭지 입니다. 

군살 하나도 없으나 가슴도 아예없으나 골반은 좋습니다. 지금은 가슴 수술함. 조용조용한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