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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케인!!! 득점왕은 달라도 다르다!!!! 대체불가 미친골결정력 호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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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에 잠에서 깨어 옷장을 연다 


아끼던 유벤투스 시절 호날두 유니폼을 꺼내입고 거실로 어슬렁어슬렁 나가본다


뒷짐을 지고 서서 잠시 명상을 한뒤


달려가 호우를 하면서 그대로 컴터에 앉아 해축기사를 본다


호날두가 사우디리그 알나스르로 와서 우승억제기가 되엇다는 기사를 보고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올라


옆에잇던 각티슈를 집어던진뒤 급히 부비를 틀었다


때마침 상단에 올라와있던 챔스에 전화해 가장 빠른시간을 외친뒤 집을 나선다


전방공격수 해리케인을 만날 생각에 아랫도리가 부풀어올랏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유튜브로 호날두 스페셜을 보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던젼앞에 도착!!


즐달 기원의 호우를 갈기고 올라가본다


문이 열리자 깨끗하게 맑게 자신잇게~ 웃으면서 반겨주는 해리 케인


순간 0.7초정도 흠칫 놀라며 입장했다


공격수는 공격수를 알아보는 법


 그녀의 첫인상은 하얀 비키니에 하얀 시스루 가운을 입고 웃음을 짓고 서있었는데


마치 올림피아 신전의 아르테미스 여신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


동반샤워를 하면서 그녀는 거품으로 어깨 마사지를 해준다


찰나의 시원함으로 순간 나를 녹여버리는 그녀


그리고 샤워를 마치자마자 깊게 BJ를 해주며 혀로 나를 천천히 녹이기 시작한다


그녀의 드리블은 가히 최전방공격수의 수준이다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잇으니 샤워를 끝마치고 나오는 그녀


드리블을 시작하는데 가슴부터 팔로 가서 훑어주더니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한다


욕실 BJ와는 또 다른 스킬로 공략하는데 이것이 진빼이엿구나 하는 생각이 들엇다


엄청난 혀놀림을 선보이는데


이대로 끝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금강불괴를 시전했다  


그리고 그녀는 대담하게 나에게 공격을 요구했다


좋다 오늘 맨유08시즌 호날두의 드리블을 한번 보여주마


키스하며 천천히 왼쪽슴으로 내려와 옆구리부터 측면을 파괴한뒤


중앙으로 비집고 박스안에서 엄청난 혀놀림솔로를 구사했다 


그녀는 신음을 토해내며 침대보를 쥐어짜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클리를 부드럽게 혀로 쓰다듬다가 조금더 깊이 들어가보았다


꿀물이 흘러내리는게 느껴졋고 나는 촤릅촤릅 거리며 계속 핥아대었다


엄청난 양을 쏟아내는 그녀


그리고 그녀는 오마이갓 하면서 포르노에서나 나올법한 영어로 감탄사를 내뱉었다


뜨거운 용광로처럼 달궈진상태라 젤링없이 바로 삽입을 했고


조금 흔들고있으니 첨벙첨벙 물소리가 라이브로 들리기 시작했다


물소리에 정신이 혼미해진 나는 이곳이 광안리인지 무지개폭포인지 구분을 못하고


무아지경으로 박아대었다


정자세 5셋트 옆치기 3셋트 뒤치기3셋트 각각 15회씩박는도중에 마지막 한셋트가 남았는데


버티질 못하고 결국 마무리를 해버렸다


마무리하는데도 허리를 천천히 돌려주면서 키스를 하고 마지막남은 한방울마저 짜내는 그모습은


바이에른뮌헨 4-2-3-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 해리케인 그자체였다


그녀는 끝나고도 옆에 붙어서 한마리의 매미가 되어 손끝으로 계속 나를 자극했다


나는 보통 두번정도까지만 하는데 그녀와 함께라면 3번도 가능해보였다


제공권, 피지컬, 슈팅, 패싱, 테크닉, 골결정력 이 모든게 한데 어우러진 육각형 공격수


엄청난 득점력을 자랑하는 득점왕 해리케인이다 


끝나고 나오면서 마지막 입맞춤을 해주는 케인


그녀의 마인드에 나가는 그 순간까지 놀라며 퇴장했다


머리는 포멧을 한것처럼 하얗게 되버렷고


걷다보니 수변공원으로 와있었다


나는 수변공원앞에 서서 우수에 찬 눈빛으로 광안대교를 바라보았다


순간 울컥해서 소리를 지르지 않을수가 없었고 나는 전방에 힘찬 함성 5초간 발사를 했다


당분간은 해리케인만 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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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신카렌스님의 댓글

정말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계속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챔스는 좋은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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