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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1600 , 추천 : 14 , 총점 : 1740

우당탕탕 레드썬 하루 후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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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원체 잘 안싸돌아다니고 한곳 정하면 거기만 다니기에 오션 빼고는 가본적이 없는데

최근 한번쯤 보고싶은 M 로라 애디 

아니 근데 볼까? 생가하다 전부 기회 놓치고... 여러군데 돌아보던 중 눈에 띈 레그썬 줄리M


는 오늘 쉰다는...


난 그냥 글렀다 생각하고 그만둘려는데 다른 분 안보냐는 실장님 

쓰음...


'그럼 추천 해 주세요'


이때까지 추천받아 본 M중 실패는 없었기에 이번에도 추천을 부탁했고 

'추천이요? 으음....하루 어떠세요?'

대충 프로필 안봤는데 보고있는 척 고민 하면서

'그러죠 뭐'


​그 후 프로필 보는데 느껴지는 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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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사진은 본인일 리 없고 오른쪽은 판단이 힘들어보이고 

경험상 대충 D넘어가면 배도 나오는데 E라...

​뭐 이미 예약은 했고 그냥 보자 했는데

'그런데 사장님 우리 업소는 처음이용 하시죠?'

아차차 인증을 해야하네 

아차차 인증이 조금 까다롭네

이러면 기대가 커지는데...

-----------------------서론 끝------------------------


거의 본지 2주 지난거 같습니다 후기를 썩 맛깔나게 쓰는사람이 아니라 쓸까말까 고민했어요

(아니 근데 오늘 들어오니까 애디M이 여기있네 뭐임?)


ㄹㅇ 미남역 근처라더니 미남역 지하철 타고 나오면 1분 컷 초 역세권 오피;


안내받은 층으로 들어가 문두드리니 나오는 그녀는... 


워매 얘는 얼굴이 3개네?

얼굴부터 쓰윽 스캔 내려가는데 방지턱이 넘무 커...


지만!

​역시 그... 통 

뭐...+1~2 도 안달려있는 E컵 개미허리 매니저가 말이나 되겠습니까?

제 기준에선 이정도 미드에 이정도 배는 낫베드라 생각합니다



그 후는 뭐 이 업계 정해진 루틴대로  

돈 주고~ 옷 벗고~ 샤워하러~

바디워시로 제 몸을 닦아주는데 여전히 거대한 방지턱

'군침 꿀꺽'

ㅍㄹ 쪽을 기대하신다면 약간 압?쫘악 빨라들여 빤다기 보단 부드럽게 입술과 혀로 빱니다



이 이후 침대서 먼저 대기하는데 

나와서 드라이기 쓰던데 

와...

가슴 들어서 밑에 쪽 말리던데 이야...감탐만 나옵니다




이제 본 전투!



전 역립을 가장 즐기기에 시간 중 여기에 꽤 많이 씁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M고르는 기준이 이걸 중간에 멈추게 하냐 아니면 절정까지 즐기냐를 봅니다


하루M은 

크-- 소리 맛있고! 골반 뒤틀리는거 보니 활어고!

 신나서 빨아 제끼는데


돌연 내 머리채를 잡는 하루M 

'?'

'우붑!!'

흥분도가 과했는지 내 머릴 잡고 누르기 시작...

'숨!숨!!!'

코박죽이 될 정도로 누르는지라 숨이 안쉬어집니다... 숨 참고 빨다 

숨 부족하면 고개 올려 숨 들이마시고

그걸 또 코박죽 시키는 하루M...

이게 그 아메리칸 스타일이냐? 숨막혀 뒤지겠단 생각에 서둘러 혀 돌렸고

부들부들 떨며 경련하는 골반... 크!!!

이 맛이긴 해!! 맛있다!

(뒤질 뻔 하긴 했어도)

절정 후 내게 고맙다는 매니저... 나도 고마워...

살려줘서


삽입 전투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전 만족합니다

절경이에요 캬~

여상을 하니까 머리가 4개가 된다니꼐?!

힘주고 있었구나? 괞차나 눈이 어차피 다른 곳을 못봐

큼지막한 수박이 덩실덩실 흔들리니 그걸 양손 하나씩 움켜쥐는데 

와.. 이게 풀소유지

급 오른 흥분도에 얼마 못버티고 발사...


이후 휴식타임

아무래도 감탄사를 많이 뱉어서 인지 알아서 손으로 쥐게 해주며 저한테 기댑니다

크 질리지가 않아!!!

전 이건 신경안쓰긴 하는데 휴대폰은 안봅니다 제가 딱히 대화는 시도하지 않아서 신경을 안쓰는데

안보더라고요

그 후 조용해지니 잠이 솔솔 옵니다

손끝도 아니고 거의 손목까지 느껴지는 포근함...Zzz

겨우 코골고 잘뻔하다 정신 차리고 잠기운을 날리는데

'드르렁'

'?'

​자,자니?

아... 저는 참아냈지만 그녀는 참아내지 못했습니다

곤히 잠들어 깨우기 미안해져 생각에 잠깁니다

쓰읍...이게 맞나? 너무 편히 자는데?


그런순간! 번뜩이는 생각이!!!

매니저의 손은 나의 똘똘이에... 내손은...허허

이게...AV지...행여 깨어날까 조심스레 조물딱 조물딱...

그럼 순간 움찔하는 손이 내 똘똘이를 자극하고...

전에 없던 자극적인 상황에 흥분도 미쳐 날뛰는중

과연 언제까지 잘까... 이대로 시간보내는것도 좋을지도?

아쉽게도 조금씩 힘을 줘서 주무르니 깨버립니다...

체감상 25분은 이러고 있었던거 같은데...

쩝 그래2차전 하긴 해야하는데... 쩝 아쉽다!


2차전은 별거 없었습니다

역립을 하자니... 무서워

뒷치기를 하는데 아래 배게를 깔더군요

그래 뭐... 그거 흔들리는거 보고싶긴 한데 

아픈건 어쩔 수 없지

1차전은 쌉 조루이지만 2차전은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지만...

이미 다른쪽으로 이번 시간을 만족했기에 

무조건 강으로 박아 빠른 마무리




10분 정도가 남았지만 그냥 씻고 옷챙겨 나왔습니다

뭐랄까... 어느 의미론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몸이었지만

쉽지않은 경험을 무려 2번이나 했다는 점에서

꽤나 즐겁게 웃으며 나온거 같습니다




몸매 

 본인이 배보다 미드를 본다 추천

그래도 배도 중요시 본다 퇴각

(뚱은 아니긴 해요 통통이 맞을 듯)


얼굴

약간...미시삘?

배에도 있는데 얼굴에 살이 없을까!

태국 평균 얼굴이라 생각하심 될거같아요 


ㅅㅂㅅ-마인드

애교는 있는거 같습니다

살갑게 반겨주고 팔잡고 안떨어져요

후기보면 알수도 있지만 거진 가슴만 보면서 감탄했더니  알아서 손잡고 만지게 올려줍니다

해달라는건 웃으며 다 받아줬고




이걸 쓰면서 PR 보는데 따지고 보면 구라는 없긴 한거 같아요?

뚱은 아니고...

노예 마인드는 확실했으니

재방...보단 이 집 다른 매니저도 한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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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개 / 1페이지

새푸니님의 댓글

아니 여기 매니저들은 C도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D이상인 신기한 곳이에요ㅋㅋㅋㅋ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개쫄린다요님의 댓글의 댓글

@ 새푸니
사실상 PR도 쎄하고 사이즈에 비해 + 도 아니라
딱 줄리만 볼려 했는데 하필 쉬는 날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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