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오피 후기
조회 : 887 , 추천 : 7 , 총점 : 957

큐티섹시 탑티어라 자부합니다. 핫식스 다솜+2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새로운 매니저를 찾아봐야겠다 생각하고 


내리는 빗길을 헤쳐 ㅈ잡고 도착한 핫식스!!


오래간만의 방문이지만 역시 실장임은 늘 그랬듯이 반갑고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


사실 제가 한국오피는 약 2개여월간 달리기를 쉬었어서 기대반 걱정


반 하는 마음으로 예약하고 찾아갔댔죠..


속으로는..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못싸고 나오는거 아닌지


내심 조마조마 했다는ㅋㅋ 방호수 찾는데도 한참 걸렷네요 ㅋ


그렇게 입성한 다솜이의 방!


오랜기간 못 보던 여친 집에 방문한 기분으로 “다솜아 안녕” 가볍게


인사하자, 나의 이런 사소한 걱정도 무색하게 만들어버릴 만큼의


귀여운데 이쁜, 웃을때 보조개 쏙 들어가는 이뻐죽겟는 표정으로


”웅 오빠 어서와“ 이랍니다 ㅎㅎ


그녀의 편안하고 상큼미 팡팡터지는 리드 덕에 분위기는 이내 화기애


애해지고 농담도 주고받을만큼 친해졌네요


핑크색 교복을 입고 있었는데 밀가루같이 고운 다솜이의 피부와 몸매


그리고 딸기맛 핑두와도 너무 찰떡이었구요!


다른 여자와는 다르게 여자여자하지 않고 남자들이랑도 잘 어울리는


성격이 저에겐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주위에 여자친구들보다 운동 좋아하고 게임좋아하눈 남자들


밖에 없다네요 ㅋㅋ 아 귀여워


 무튼 후기 적으면서 쓸데 없는 소리만 하네요.. 


  뭐 플레이야말로 더 말할 게 없는 쾌락의 끝 그 자체였어요


마치 순수한 소녀 따먹는 것 같아 살짝 죄책감도 느낄정도로


영혼이 정화되는 기분이랄까..


 아주 섬세하게 꼼꼼하게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Total 4,122 / 39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