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많고 친절한 백마천국 에밀리아 14

이전에 봤던 Gothic 혹은 emo 느낌 나던 애와 다른

새로운 에밀리아가 왔네요.

그래서 그런가 게시된 사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외모입니다.

사실 산드라 보려다가 한동안 부재해 있을 예정이라

제 취향에 맞을 만한 매니저 추천해준다고

이 매니저 추천해주고 보러 갔습니다.

처음부터 친절히 맞이하는 게 마인드가 좋아보이더군요.

키도 큰데 힐 신고 망사 스타킹에 속이 비치는 검정 복장을 입으니

꽤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베리아 쪽에서 왔다더군요.

인사를 나누고 몸을 씻은 후

처음에 서서 서로의 몸을 느끼며 스킨 쉽,

이 때 다리 사이로 천연 여의봉을 넣어 비비니

잘 느끼더군요.

그 후 침대에서 레슬링을 하면서

흡사 밀프 헌터 찍는 느낌이었습니다.

매니저도 잘 느끼고

태닝을 하니 피부도 섹시해서

욕구가 더 피어오르더군요.

하체가 탐스러워 코박죽도 하고 

뒤로 할 때 감도도 좋아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얼굴

- 백마라 그런지 성숙해보임 ( 서양 야동 MILF 느낌 )

- 웃는 얼굴을 많이해서 그런가 사람 좋은 인상이다.

- 금발의 녹색 계열 눈

몸매

- 키가 위 사진에 적힌 프로필과 비슷하고 (176, 7 정도)

  미드는 한 B 정도 되는듯 하지만

  궁디와 하체가 풍만한 글래머 스타일

- 문신은 못 본 거 같고

  태닝을 해서 그런지 피부색이 섹시하다.

대충 이런 느낌

플레이

- 수비수 타입

- 활어 끼 100점 만점에 85 점

- 요구하는 거 잘 들어주는 타입

잘 리드해주면서 플레이하면

만족도가 높을듯합니다.

마인드 및 애인모드

- 영어를 그리 유창하게 쓰는 편이 아닌지라

  번역기를 썼는데 나름 능력 껏 소통하려는 모습이 이쁨

- 요구에 친절히 응해주고 서비스도 성실히 하려는 모습이 보임

- 플레이 후 잔잔한 애정 표현도 해주니 좋았음

기타 사항

- 흡연

- 왁싱

- 조명 : 밝게도 가능

장신 글래머 밀프 좋아하시고

공격수 성향이신 분들 께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