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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천국 나타샤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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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를 봤는데 얼굴은 시크한 느낌이 많았고 눈썹이 인상적이었다.

몸매는 상체보단 하체쪽에 시선이 많이 갔는데 애플힙이 보기좋았다.

영어가 안돼서 대화를 나누기는 어려웠지만 연애하는거에는 문제가 없었다.

오히려 그래서 그런지 더 잘해주는것같은 느낌이었다.

찰지게 감아주는 나타샤의 무빙이 큰 쾌감을 줬다.

다음에 보게되면 러시아번역해주는 어플같은걸 쓰면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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