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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다정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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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인가 미소를 보고 간판을 한번 깰까 고민하다가,

오늘 두번째 방문해봤습니다. 

오늘은 다정m을 접견!

텐션이 좋습니다. 미소m이 약간 조용하고 분위기를 리드해줘야하는 스타일이라면

다정m은 본인이 대화를 주도하려고 노력합니다. 서비스 마인드 좋네요

샤워를 이미 했다고 해서, 같이 샤워를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본인이 씻겨주네요. 동생갖고 장난도 치고 좋네요

일하고, 피곤했던터라, 동생이 기능고장이 난건가 했는데, ㅇㄲㅅ에 기능고장은 아닌줄 알게 되었네요ㅋㅋㅋ 혀 끝으로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사실 ㅍㄹㅊㅇ보다는 ㅇㄲㅅ에 더 좋은 느낌을 받았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엉덩이 저한테 갖다주네요. 같이 ㅇㅁ해줍시다, 반응 좋네요.


준비운동 끝내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오늘따라, 유달리 동생 화내기 힘들었는데, 빨아들여주네요. 조임 좋고요. ㅅㅇㅅㄹ 확실합니다. 하면서 

더 쌔게 더 쌔게 계속 외칩니다. 진짜 등에 땀이 뻘뻘 흘리면서 했네요. 내가 서비스를 해준느낌ㅋㅋㅋ 


투샷 째 힘들었는데, 싫은내색 없이 파이팅 외쳐줍니다ㅋㅋㅋㅋㅋ 격렬한 응원하에 투샷 성공했습니다.


아. ㅇㄲ는 접때 다른분이 약간 강남미인느낌이라 했는데, 어떤느낌인지 알것 같네요.

몸매는 뭐 보통인데 슬랜과 육덕중엔 슬랜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자꾸 자기 가슴이 작다하는데 작지는 않아요. 한국말 꽤 하고요


재방의사는 당연 있습니다.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세요.

두서없이 적다보니 글이 꽤 길어졌네요 백마 추천해주시던데,

솔직히 백마는 약간 겁나네요ㅋㅋㅋ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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