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 나리 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 남겨봅니다. 오피는 정말 오랜만인데요~ 
일도 빨리 끝났겟다 전투하고 싶어서 새로운 가게를 찾아봤습니다. 

위치는 대략적으로 서면역에서 가깝고 건물에 주차가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초이스는 아니였지만 실장님 추천으로 나리를 보게됬습니다.

이미지는 서유리 느낌?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태클은 ㄴㄴ

급하게 와서 지각을 했습니다 바로 샤워장으로 고고 씻고나오니 상탈에 팬티만 입은채로 쇼파에 도발적으로 않아있네요 ㄷㄷ

몸매가 일단 콜라병 몸매 육감적입니다... 바로 동생이 반응 하더라구요 

침대로 갔는데 뒤로 눕히고 어깨부터 애무 들어갑니다. 시계방향으로 정성껏 애무해주더니 다시 뒤로 돌아서 정성껏 ㅅㄲㅅ 들어갑니다.

여기서 와 애무 진짜 재대로 해주는 매니저 오랜만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의가 길면 빨리사정하는데  전투는 자세 한번 바꾸고 바로 발싸해버렸네요. 재방의사 있는 매니저라고 생각이들어서 후기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