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있는 살갗의 백마천국 나타샤 8

후기를 보고 새로운 매니저인듯하여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

문을 열고 매니저가 반가이 맞이하는데

인상이 새침하면서 이쁜 얼굴입니다.

몸매는 제법 글래머러스하네요.

키도 167 정도로 괜찮네요.

위치는 정확히 모르지만 허벅 다리 부분에 문신이 있군요.

이 매니저의 장점은 탄력있는 살갗에 있는 거 같습니다.

만질 때나 같이 놀 때 감도가 좋습니다.

나이는 묻진 않았지만 목소리도 그렇고

꽤 젊은 처자인듯합니다.

출신은 시베리아에 있는 도시더군요.

도시 이름을 들었지만 워낙 길어서 다 까먹었네요.

미인드나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기본이 어느 정도 된듯하여 무난한 수준입니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지만 

수비수 타입으로 공격시 보조를 잘해주고

반응이 좋네요. 사운드는 거의 없지만 표정이 죽이네요.

영어로 해도 소통은 잘 안됐지만

번역기를 이용하니 곧잘 대화를 잘 해주더군요.

독해가 듣기 말하기보다 좀 나은 수준인듯 합니다.

얼굴보고 글래머 좋아하는 공격수 타입이면

잘 맞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