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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343 , 추천 : 0 , 총점 : 343

메이드 예나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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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급땡겨서 다녀온 메이드

얇은 슬립차림으로 야시시하게 입고 문을열어줍니다.

쇼파에앉아있으니 냉큼 옆에앉아서 팔짱낍니다

한국말 되게잘하고 피부결 탱탱하고 부드럽습니다

양치하는데 뒤에서 뒷판부터 깨끗하게씻겨주고 살짝살짝

만져주는데 벌써 반쯤 발기가 됩니다. 아랫도리 터치해주니

바로 반응오더군요 대충닦고 바로 누워서 ㅅㅂㅅ시작

꼼꼼하게 다 ㅇㅁ해주고 계속 좋아오빠? 라고 물어보면서

야릇하게 쳐다보네요 올려놓고 라이딩치는데 나맛있어?

라고 하며 신음소릴 냅니다. 금방이라도 쌀꺼같아 자세바꾸고

ㄷㅊㄱ로 다시 천천히 박습니다 허리라인 너무이쁘고

등에 새겨진 타투가 시각적으로 너무 섹시하더군요

깊숙하게 시원하게 한발뽑고 누워서 편히 쉬다왔습니다

재방의사 100% 사이즈 좋고 마인드좋고 성격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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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금정구백수님의 댓글

얘 칭찬은 도무지 못봐주겠네, 태국 오피 100번 넘게 간거중에 이런개같은년은 첨 봤는데 샤워 혼자하고 애무 서비스
없고 발라당 처눕더니 박아라 하더만
어떻게 이런 개같은년을 칭찬하지 누워서 박아라길래 내 표정썩으니 내표정 무섭다고 한국말은 잘합디다
ㅋㅋ 우리 회사 직원도 이런년 첨봤다고 하던데 이분 이전후기 보니 로제야 캐바캐 있을수도 있다 보고 현아 칭찬글 보니 그냥 알만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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