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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조회 : 563 , 추천 : 0 , 총점 : 563

서면 백마천국 몸짱 비키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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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심심해서 야동이나봐야지 하고 보는데 백마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멈추고 바로 전화해보니 실장님 만나서 실사보고 결정하라길래 

실장님 접선해서 이래저래 봅니다 다들 이쁘길래 맘속으로 후보저장..


오늘따라 먼가 안에 듬뿍 싸고싶어서 옵션되는 매니저보는데 비키가 눈에뛰더라구요 실장님도 추천해줘서 접견했습니다 


호수받고 똑똑하니 조심스레 문열리고 오우 야동에서 보던 백마가 눈앞에있네요 가볍게 인사하고 물한잔하고 샤워하고 오라해서 샤워하러 가는데 따로 서비스는 없네요 참고하실분 하세요 


샤워하고 나오니 침대에 누워있으라하고 비키도 샤워하고 나와서 본겜 들어갑니다 

키스부터 삼각애무 부랄까지 쪽쪽 빨아주는데 빵댕이한대치니 식스티나인? 하면서 뒤돌아서 저도 보답으로 쪽쪽 빨아줍니다 냄새도 안나고 깔끔한게 맛있네요 

열심히 서로 물고빨고 애무하다가 여상으로 삽입하는데 너무 빨려서인지 넣자마자 따뜻한게 쌀뻔했지만 이대론쌀수없어 열심히참고 자세도 바꿔보고 

가슴만지니 꼭지는 만지지말랍니다 아프데요 꼭지만지는 재미가 있는데ㅠ

정상으로 하는데 오파 더세게 하는소리에 강강강으로 한발 시원하게 뽑아내고 서로 씻고 누워서 유툽더보고 서로 가슴도만지고 고추도만지고 보지도만지고 놀다가 빨딱서니 이차전 갑니다 역시 빨아주는데 기분좋네요 

이번엔 제가먼저 하다 힘들어 비키가 좀해주다 뒤로하는데 빵댕이가 겁나커서 뒤로하는데 박살납니다 뒤로 강강강강강 마무리 시원하게하고 씻구 

오빠 또와 하며 굿바이키스 


백마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만족했습니다 하체가 탄탄해서 좁고할맛이나던비키 재방의사있고 조만간 또 보러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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