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천국/에밀리아] 이번엔 포니테일 스타일 25

저번 주말에 재방한 거 쓴다는 게

미뤄져서 오늘 쓰게 되었습니다.

즐달 이후에 재방이라 어떤 모습인지 궁금했는데

머리 스타일은 포니테일이네요.

키 큰 글래머 금발 여인이 

긴 머리로 포니테일을 하니

아랫도리가 굳건해지더군요.

저번엔 검정 시스루 였는데

재방 시엔 흰 색 시스루에 흰색 티팬티

탐스러운 하체와 궁디는 여전하더군요.

확실히 처음 갔을 때보다 개선된 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스킬이나 관리 측면에서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인기가 제법 있는지 피드백을 좀 받아서 그런가

여튼 발전돼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더 격렬하게 플레이를 해서

얼굴에 땀이 줄줄 흐를 정도였습니다.

포니테일을 하니 뒤로 할 때 머리를 잡으며

말타는 느낌도 내보고 다시 한 번 즐달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발전이 기대가 됩니다.

기본 적인 사항은 이전 후기나

다른 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