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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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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ㅡ지나M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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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날이라 삼다수 프로필 보다가


삼다수ㅡ지나M 재방 예약 했어요 


B코스 예약후 커피 하나사서 입장했어요


미소를지으며 지나가 반겨주네요 역시이뻐요


키크고 이뿐 라인에 검은색 홀복으로 입고 있네요


저도 피부가 태닝해서 어두운편 


지나도 피부톤이 비슷하네요


커피를 건네주고 담소를 조금나눈뒤


치카치카 하고


같이 동반샤워 들어갔어요


 야릇하고 부드라운 손길로 


저의 등을 맛사지 하면서 씻겨주네요 


앞도 바디오일로 가슴을 터치하고 비비면서 씻겨주네요


존슨이 벌써 불끈불끈 해지네요  손길이 예술이네요


웃을때 지나의 매녁이 더욱 어필이 되네요


씻고 나와서 몸닦고 침대에 풍덩 누웠어요 이른시간이라


낮이니 더욱 좋네요 밤보다 낮떡이  저랑 맞네요 


지나가 제옆으로 눈마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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