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백마천국 제니 3

제니로 예약하고 찾아갔네요.

제니로 고른 이유는 가슴때문입니다.

몸매는 육덕지지않은데 가슴은 최고에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지만

제니의 가슴을 위한 밑밥정도랄까요?

꼭지부터 유륜모든게 완벽한 느낌입니다.

그거 빨고싶단 생각이 불현듯 들더니 머리속에서 사라지질 않아서 결국엔 찾아간거죠.

제니는 불행히도 저를 기억 못하네요.ㅜㅜ

몇번 더 봐야 기억할수있을듯.

인사도 기분좋은 미소와 함께 건네주고

서비스도 좋아요.

연애할때도 허리를 잘 써서 저는 그냥 누워만 있어도 별이 보입니다.

흔들흔들거리는 제니의 가슴을 물어도 보고 빨아도 보고 만져도 보고

파묻혀도 봅니다.

이런 쌕끈한 한국여자는 어디 없나요?

있다면 꼭 보고싶네요.

근데 아마 없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