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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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간당하고왔어요ㅋ 고소각 촉촉~ 지수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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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와 사이즈  

27살 - 165cm - D컵 - NO흡연 - 타투없음 - 왁싱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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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턱선이 날렵한 미인형 여우상에 큰 의학바스트
잘룩한 허리라인 탱글 애플힢의
룸필 누나야 스탈입니다.
촉촉하고 보드라운 뽀얀 살결이 푸잉스럽지
않은것도 좋습니다.

⏩ 응대 및 H타임 

한국말을 잘하진 못해도 잘알아는 듣는것 같아요.
신발벗고 올라서자마자 연인처럼 착! 감겨서
너무 친근감 있게 다가와주는게
왜 지수가 레전드 즐달필견녀인지 알수 있네요.

⚛️ 키스감

뱀처럼 혀가 감아오고 적극적인 혀ㄲㅅ에  

립 압력이 굉장해서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요~

⚛️ 역립반응

역립할 틈 도없이 분위기에 몰입되어서 

넘사급 공격력을 유감없이 재방에도 여전히 보여주네요~
재방임에도 시도할틈도 안주고 간강당했습니다.ㅎㅎ

⚛️ 애무실력

온몸에 성감대를 찿듯 혀가 돌아 다녀요.
이번에는 시도조차 해보기도 전에 먹혀서ㅎ
강한 흡력에 전신애무.ㄸㄲㅅ까지 넘사급입니다.

⚛️ 연애감

탈의 하는중인데도 그 뜨거운 요염 눈빛과
하얗고 보들한 손길이 사각트렁크속으로
들락거리더니 기어이 기둥을 기립시켜요.ㅎ
트렁크 한쪽으로 삐져나온걸 대딸하듯이ㅋ
그러곤 귓파람을 넣으며 작게

'맛있어' '맛있어'

잔털이 쭛삣!서는게 너무 흥분이 되었어요~
그래놓고는 벅지위로 올라서서 입고있던
양쪽 드레스의 어깨끈을 내리며,

'빨아줘~~~'

여기서 너무 흥분을 해가지고ㅎ 코박죽했습니다.
지수 매니져도 급흥분했는지 야한 ㅅㅇㅅㄹ에
꽃잎에 애액이 질뻑한채로 질구에 비비다가

숙!! 들어가버렸어요.. 앗!!

의도치않은 공격에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지수매니져는 개의치 않는것 같더라고요.ㅎㅎ
다리를 M자로 만들어 강하게 찍으면서,
머리를 못움직이게 두팔로 감아안고서는.....
귀청소 공격에 극도의 흥분감이 올라왔어요~

연신 '맛있어' '맛있어' 외치며 덩더쿵 찍어요.

정말로 한계압력치까지와서 방사 직전에 빼고
저를 끌고 침실로 가더라고요.ㅎㅎ

곧장 침대로 누울줄 예상했지만,
직전 화장대에서 멈추네요?? 거울?? ㅋㅋㅋ
거울속 지수와 ㄷㅊㄱ로 또 합체!! 팡팡팡~
지수매니져의 ㅅㅇㅅㄹ가 방안멀리~ㅋㅋㅋ

아!! 그러고 생각든게 젤을 안썼네요!
@♡#%♤♧♡ 미끌 미끌~이였어요ㅎㅎ

정작 침대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강간당한듯 끝났지만, 고소는 안할예정입니다.ㅋ


상상속 섹스판타지를 다 경험해본듯하네요.
선발대분들이 추천과 리뷰가 많은 이유가 있네요.
불떡경험해 보실분들은 지수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질문은 댓글 다시면 답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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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마음이 따뜻하시군요 강간을 당했는데
고소를,,ㅎㅎ 후기 잘봤어요 노는오빠님! 추천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동네노는오빠님의 댓글의 댓글

@ 바다로간아이
추천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고소면 백번도 할수있어욯ㅎ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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