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산동 삼다수 수연M 7

어디가까 어디가까하다가 

삼다수 지나를 포기하고 수연매니저 후기글보고 땡겨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한응대로 입장했는데 

방긋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일단 사진은 뒷모습이라 얼굴이 궁금햇는데 

솔직하게 제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근데 못생긴건아니에요 제스탈도아니였구요 ㅋㅋㅋ 

어린친구가 아니니 딱 28살같은 얼굴 동안페이스는 아니였습니다.

입장하고 앉으라고 의자를 빼주네요 ㅎ 응대 좆네요 

커피 음료 물 뭐먹을지 물어보는데 저는 항상 물이 젤 좋더라구요 ㅎ 

물한잔먹고 아이컨택하다가 샤워하러가는데 옷도 다 받아서 차곡 차곡 정리해주고

맘에들더라구요 샤워장가서는 발 뒤꿈치부터 똥꼬까지 뽀독뽀독씻겨주네요 ㅋㅋ

침대에 가자마자 키스를 갈겨주는데 딥키스 찐하게해주네요

기본 삼각애무해주고 알까시 이빠이해주다가 똥까시까지 열심히해주는데

오랜만에 똥까시받으니 기분이 묘하게 좋았습니다. 

플레이도 잘받아주고 허리도 잘쓰고 아주 좋게 즐달했습니다.

몸매는 큰슴가에 의슴이구요 어느정도 말캉말캉합니다  

팔 다리는 슬랜더에 뱃살은 없엇던거같아요 몸매는 아주 보기좋았습니다.

살도 보들보들하고요 삼다수매니저들 다보진못햇지만 

본 매니저마다 만족하며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