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백마천국 케이트 3

케이트를 접견했네요.

슬랜더스러운 바디에 C컵슴가로 정점을 찍어주는 매니저네요.

C컵슴가가 뭐 어마어마하게 큰거는 아닌데 케이트의 슴가는 이상하게 D컵이상처럼 느껴지는게 더 땡겼는데요.

바로 샤워하고 나와서 케이트와 교감을 나눠봅니다.

어떤 매니저든 처음 접견할땐 늘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네요.

얼마나 맛있을까.궁금해서 그런듯.

넘 뻣뻣해져있으면 간만에 온거 티나는것같아 조심조심했는데

벌써 아랫놈은 빨딱 서있더군요.ㅜㅜ.

누워서 알아서 하라고했더니 케이트가 올라와서 섭수들어갑니다.

정성스러운 몸짓이 맘에 듭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차근차근 물흐르듯 진행합니다.

거침이 없네요.흡입력 좋구요.

추릅추릅소리까지 내면서 정성스럽게 아랫도리를 제대로 빨아주네요.

맘에 쏙 들었네요.

뒷판해준다길래 됐다고 하고 뒤집었습니다.

벌써 살짝 젖어있네요.

조심스럽게 위아래위아래 공략해봅니다.

반응 좋네요.

저도 나름 추릅추릅 소리까지 내보면서 공략합니다.

아랫도리에 힘이 넘 들어가서 식혀줄타임이 되었네요.

천천히 그녀의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첨 삽입할때 표정변화보는게 넘 재밌어요.약간 변태스러운건가?.

케이트는 자세를 잘 잡아주네요.

떡감이 아주 좋았어요~

힘차게 펌프질하면서 마무리했네요.

간만의 달림이 넘 성공적이어서 기분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