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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 삼다수 지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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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후기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던 지나 매니져 보고 왔습니다

최근 크리스마스 프사 변경으로 급꼴림을 못참고 예약

큰키에 몸매가 와.. 장난없네요

샤워는 야릇야릇 기분좋게 문질문질

먼저 공격하긴 첨이었는데 너무 잘 느겨주고 좋아하길래 길게 길게 애무 좀 해주고 이제 내가 받을 차롄가 했더니 곧바로 들어오길래 한 발 뽑아주고

물 한잔 샤워 후 꼭지랑 귀두 자극

곧이어 살아난 똘똘이를 젤링 좀 하더니 바로 삽입

솔직히 재미가 있진 않았음…

풍문으로 듣던 그런 스킬은 없었고..

손바손인가 싶기도 했으나..

오늘 좀 피곤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기대보단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즐달인듯 아닌듯 애매한 오늘의 지나 매니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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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리이싱님의 댓글

초면이면 낯가림이 좀 있음 친해지면 치대고 옆에서 안 떨어짐 재방해보세요 차이 확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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