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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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지나m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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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찹찹하이 옆구리 허전하다 싶을때면 어김없이 찾게되는 부비

새로운 매니저로 도전해볼까 싶어 열심히 뒤적거리지만 오늘도 믿고가는 삼다수 지나m으로 결정

외모몸매마인드서비스 뭐 하나 빠짐없는 그녀이기에 달릴때마다 언제나 대만족이었던터라 애인집 놀러가는 기분으로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항상 그렇듯 친절하게 맞아주신다^^

 얼굴이 중상이긴 하지만 와꾸파에 몸매파인 나로써도 그닥 꿀리는 느낌은 아니고 오히려 얼굴 반반한데 마인드 별로인 m보다는 훨씬 좋았다.

샤워하면서도 야릇하게 비벼주고 무릎꿇고 핥아주는가하면

본 전투 들어가기 전 오랄서비스를 해주는데 솔직히 시간제한만

아니었더라도 한 시간은 더 받고싶어지는 뱀의 혀…

 쪼임 가슴질감 탄력있는 몸매 두말할 것도 없다

걍 타고난 ㅅㅅ머신 인정!

무튼 부산 유흥계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지나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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