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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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을 채워버린 예쁜 설레임 이민정✡️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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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입니다


오랜만에 한국 오피 후기로 돌아왔어요


오피는 거의 설레임이랑 화이트만 가는데 그중에서 가장 자주 생각나는 이민정으로 써볼게요


중단발 고양이 상의 이쁜 얼굴과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진한 키스와 야릇한 아이컨택 편안하고 기분 좋게 만들어지는 대화력


지리는 여상 스킬과 박아도 박아도 맛있는 정상위까지


6가지가 완벽한 매니저는 찾기 힘들죠


여기까지는 간단 요약이었고 평소 쓰던대로 써볼게요


저번달에 야무지게 출펑을 맞고 혼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출근했길래 평일이지만 야근하고 서면까지 헐레벌떡 달려갔어요


지하에 주차하고 올라가니 민정이가 반겨줘요


저번이랑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2달 전에 대화했던거 까지 기억해서 간단하게 근황 토크하는데 옆에 찰싹 붙어서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립 서비스 받다 보니 출펑의 슬픔은 사라진지 오래였어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호다닥씻고 누워있으면 고양이처럼 다가와서 진한 애무가 시작돼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컨택과 진한 애무로 금세 풀발이 돼버리고 여상부터 시작해요


딱 붙어서 하는 여상 잘하는 매니저 찾기 힘든데 지금까지 만난 여자 중에서 원탑이에요


거기에 키스하면서 목도 핥고 귀도 빠는데 야릇한 신음 소리까지 잘 느끼는거 같아서 점점 흥분돼요


그러다가 자세 변경해서 딱 붙어서 정상위하는데 박아도 박아도 질리지 않는 건 오랜만이에요


웬만한 매니저는 정상위 20분 정도 개박아버리면 다리 아프다거나 키 작으면 자궁입구 닿아서 아프다고 하는데 민정이는 그런 거 없이 제대로 즐겨서 제대로 하고 싶은 날에 보기 너무 좋아요


입장하고 10분 만에 시작해도 거의 예비콜 울릴 때까지 노콘으로 하다가 손으로 마무리해주는데 기분 아주 좋아요


외모도 제 스타일이고 갈 때마다 제가 원하는거 다 들어주고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좋은 매니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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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0개 / 2페이지

도쿄로가고파님의 댓글의 댓글

@ baldmoutain
감사합니다ㅎㅎ
진짜 설레임은 실패가 없어요
좀 부족한부분이있어도 다른걸로 커버가되는 좋은매니저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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