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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차차 강력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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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차차 매니저를 보고왔습니다.


처음에는 블라인드 매니저여서 고민을 조금 했는데

본적이 있는 친구더라구요 

예전에 방문했던 기억도 있고해서 찾아갔더니


살을 좀 뺏는지 얼굴은 좀더 이뻐지고

몸매도 더 좋아졌더라구요

서로 반가움의 표시를 한뒤 샤워를 바로 하러갑니다.

샤워서비스도 간단하게 해주고 (잘하면 샤워 하다가도 가능합니다.)


바로 침대로가 본격 전투에 돌입니다.

차차의 서비스로 시작 위에서 아래로 정석대로 해주네요

서비스를 받다 참지 못하고 저도 역립을 해줍니다.

자극을 하자마자 몸을 비틀고 아래가 축축하네요.

약간해주니까 받기가 힘든지 바로 삽입하라고 합니다.

삽입하니 조임이 미칩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여전한 조임 몇번 자세도 안바꾸고 1차 발사

1차를 조지고 샤워다음 5분후 바로 2차

여전한 조임 강하게 박아줍니다.

2차도 오래안가고 발사

2차까지 하고나니 힘이 딸린지 동생이 기가 죽었습니다.

바로 차차가 달래주네요

조금 휴식타임을 가지며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도 하고 잡담도하고 별이별 얘기를 다합니다.

그러고 동생이 살아나 3차 바로 달립니다.

3차까지 깔끔하게 조지고 약간의 스킨십을 한뒤 퇴실합니다.


여전히 서비스와 마인드 좋고 이것저것 다 잘받아줘서

즐달하고 가네요



-간단요약-


ㅇㄲ - 3.8(예전 3.2정도 였음)

ㅁㅁ - 4(살이 좀 빠져서 이것도 업)

ㅁㅇㄷ - 4.5(이전부터 좋았고 여전히 좋음)

ㅅㅂㅅ - 4.5(이것도 동일하게 여전함)



태국 옵인데 이정도면 상타치 

삼다수는 언제나 상타치 M만 뽑는거 같긴하네요 


즐달했고 다음에 기회되면 재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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