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발놈이 쓰는 후기 - 전포동 미나 편 - 46



감기몸살을 겨우 이겨내고 추워서 청소나하고 쉬어야지 하면서 손이 시려워

나도 모르게 불알을 잡는바람에 급달 하고 와 쓰는 후기입니다.

​『"티키타카 가능한 태국 매니저 ㅋㅋㅋ"』

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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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모 ★★★★☆(4)

2. 몸매 ★★★★☆(3.8)

3. 서비스 ★★★★★(5)

4. 마인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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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전에 오션이였다가 전포동으로 바뀌고 처음 가보네요.

급 예약을 하고 기다리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최근 가슴은 크나 몸 빵이 저보다 크고 뚱인 매니저본 후 

가슴 크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구나 하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입장~!!

오우~ 태국매니저중에 이렇게  프로필사진이랑 싱크 잘 맞는사람이 있을까요?

거진 90%정도 맞습니다. (그래서 외모 4점). 와꾸파는 가도 좋아 이거야~!!

망사옷을 입고 있는데 육감적이네요 ㅋㅋ딱 제가 생각하는 육덕인 몸매네요.

뚱은 절대 아닙니다. 네버!!!육덕의 정석!! 가슴도 자연인데 크고 괜찮아요. 

다만 모양이 이쁜 모양은 아니고, 엉덩이가 봉긋한 엉덩이는 아니에요. (그래서 3.8)

몸에 문신 몇개 있는데 뭐 크게 신경쓰이지 않고 제모도 잘 되어있습니다.

피부좋고 말랑하네요 ㅎㅎ

앉아서 한국어, 영어 섞어가면서 얘기하고 샤워같이 해주네요.

날이 추워서 그런가 둘다 닭살돋으면서 후딱 씻자 하면서 씻고 나와서  이불속에서 한 십분은 안고 있었던것 같네요.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감기조심!!!

그리고 애무 열심히 잘해주네요. 스킬도 훌륭합니다.

그에 맞춰 저도 열심히 열심히~~ㅋㅋ

그리고 오늘도 바로 싸벌임~!!예이!! 

이제는 그냥 모르겠따 냅따 싸지름 ㅋㅋㅋㅋ

끝나고 나서도 옆에 누워있기도하고 엎드려있기도하고 티키타카가 잘되서 그런지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ㅋㅋ

원래 웃음도 많은 친구인것 같네요 ㅋㅋ급달이긴 했으나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태국+1이 맞나 싶을까 싶지만 팁이다 생각하고 보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웃음가득하고 추위를 같이 이겨내준  『미나』 M 후기였습니다.

​P.S. 

조금 시간은 지났지만 궁금했던거 답변해주신 '척척박사'님  덕분에 즐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