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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오피 후기
조회 : 1600 , 추천 : 34 , 총점 : 1940

✴️올챙이 도둑녀❤️✴️극강의 보댕이❤️미친 마인드❤️삼다수_차차Ⓜ️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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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 신규 언니를 보려고 했는데
3일 전에 딴데서봤던 언니가.. 하.. -_-
서로 웃으면서 조용히 나온뒤
빛의 속도로 머리를 굴려대다가
마침 근처이기도 하고
괜찮은 기억이 있는 삼다수로 call~
다행히도 대기시간이 길지 않아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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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문을 열고 들어가니.. 헐?
앞에 이어서 또다시 봤던 푸잉이 ㅋ
이 친구는 좋았던 기억이 있었기에
재방을 잘 안하는 스탈이지만
오히려 더 반가운 느낌이랄까..?
먼저 알아봐주며 잠시 근황토크~
전에 봤을때랑 크게 달라진 건 없네요ㅋ
텐션은 좀 더 올라가있고
친밀감 또한 형성이 많이 된듯한 느낌
사이즈는 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다보니
다른 후기들도 참고하시면 될듯
제 기준에선
얼굴은 나이 좀 있어보이는 흔한 푸잉 느낌
몸매는 스탠다드에 가까운 체형이고
하는말과 행동이 귀여운 편










# 샤워
같이 들어가서 레오레오를 외치며
최대한 스피드하게 진행을ㅋ
둘이서 키스에 집중하느라
씻는건지 마는건지..ㅎㅎ
쪼그리고 앉아서 딥스롯 잠시 받다가
바로 손잡고 전투장으로~










# 전투
앞전까지 장난치던 모습은 사라지고
둘다 세상 진지하게 전투모드 돌입~
끈적한 키스로 발동 걸어서
누워있으니 차차가 온몸 구석구석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펌프질을 한 뒤
똘똘이를 더욱더 딥하게 흡입하는데
중간중간 꼴릿한 눈빛이 보기 좆습니다
요즘은 귀차니즘 때문인지
69는 패쓰하고 보댕이 소환신공을..ㅋ
클리 집중공략하면서 가슴 쪼물딱거리니
금방 입질이 온듯 하네요ㅎ
바로 올라타서는 천천히 내리 꼽는데
보댕이 안의 따스한 체온이
고스란히 똘똘이에게 전달되니
시작부터 기분이 베리 굿!!
위에서 쿵짝쿵짝 찍어대며
열씨미 비벼대기까지~
자세 체인지 후, 아주 스무스하게
보댕이의 맛을 음미하기 위해 집중공략!!
'와~ 진짜 여기가 천국이구나..'
강강강 1도 없이 세상 편안한 포지션으로
오직 떡감에만 집중을 하다보니
평소 전투에 비해
체력소모는 절반~!! 
만족도는 두배~!!
재방을 하면 까칠한 똘똘이 덕분에(?)
대부분 시간이 늘어나고
만족도 또한 떨어지게 되는경우가 많은데
(재방을 잘 안하는 가장 큰 이유)
사람마다 속궁합의 차이가 분명 존재하기에
상대적일 수 밖에 없긴하나
차차는 손에 꼽히는 푸잉 중에서 한 명
땀 한방울 흘리지 않고
무난하면서 아주 시원하게
올챙이 제대로 싸질렀습니다~
변비러가 간만에 쾌변한 느낌이랄까...
끝나고는 언제 그랬나는듯이
둘 다 장난질 좀 치다가
들박자세로 번쩍 들어서
키스 야무지게 한번 더 박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










# 총 평
확실히 느껴지는 재방의 온도차이
하이텐션 & 애인모드 장착녀
딱히 빼는거 없는 미친 마인드
극강의 쪼임은 뽀너스~
무엇보다 보댕이 맛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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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개 / 2페이지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올챙이 도둑 맞은게 아니라 이정도면 갖다 드린거 아닙니까?ㅋㅋㅋ
쬐끔(?) 늦게 왔네요ㅎㅎ 12월도 즐거운 비빔 가득하세요^^ ㅊㅊ~ ദ്ദി(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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