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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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 no 내상 no 트러블 루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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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 보고 후기 남겨요 옆동네에서 왔는데 루아 매니저가 맘에 들어서 여기도 남겨봅니다 ^^

첫 인상 나쁘지 않구여 약통에 피부도 좋구 트러블 없구 노터치 없구여 한국말 능숙하구

애인처럼 대해주는게 너무 좋았구여 와꾸도 나쁘지 않습니다. 서비스도 만족하구여 스킬도

좋구 일단 약통 육덕은 만질게 많아서 너무 좋아요 슬랜더보다는 전 약간 통통한 분을 선호하는편이라서

박음질이 그렇게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다가 와꾸같이 좋으니까 더 안 좋을수가 없겠죠!? 

그러다보니 그 맛에 한번 빠진 사람들은 통통한 사람만 본다고 저도그 맛에 약통보는데 이 정도면 나름 즐달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이 친구 보러가게 그 시간대 있길 바라며 적어봅니다.. 참고로 애 착하고 장난도 잘 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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