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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맛집 / 설날 아미M 담백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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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처음 남겨봅니다.


설에 외가를 간 김에 부산 사는 친구도 오랜만에 만나겠다고 급하게 부산행...



그러다 부산을 얼마나 와보겠나 싶어서... 가입 후 어디가 좋을까 하다 결정한 도쿄맛집...



그날 출근했던 매니저 분들 중 유난히 마음이 가던 아미 초이스하고 방에 입장.



참고로 저는 일본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서, 대부분의 대화를 일본어로 했습니다.


아미는 어느 정도 한국어를 할 줄 알았지만, 그래도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손님이 와서 되게 기뻐하더라구요.


덕분에 좀 더 디테일한 요구도 가능했고, 요구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주는 매니저분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샤워부터 마지막까지 봉사하려는 마음이 느껴졌고 리액션도 열심히 해주려는 마음이 느껴져서 제대로 서비스 받은 느낌을 받았네요.


혀는 쉴새없이 제 몸이랑 가깝다 싶으면 핥아주려고 하고...


제가 지루여서 잘 싸질 못하니 어떻게 하는게 가장 기분이 좋은지 물어봐주는 마음이 기특했네요.



마지막엔 시간이 좀 남아서 대화를 하다 그대로 시간 종료... 열심히 공부한 보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참고로 배에 살집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아주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약간 아쉽다 정도? 열심히 운동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타업장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궁금하다면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옵션 가격은 정말 비싼 편입니다)


아미가 이 정도인데 더 높은 랭크의 분들은 대체 어느 급이길래... 하는 호기심이 생겨 다음 부산 방문 시 재방문 예정...


기약 없는 설렘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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